'레인보우' 고우리, '기좋날' 블링블링 '명품녀' 대변신'레인보우' 고우리, '기좋날' 블링블링 '명품녀' 대변신

Posted at 2014. 9. 25. 09:3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레인보우 '고우리' 모습이다. ⓒ로고스필름 제공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격적인 블링블링 '명품녀'로 대변신했다.

고우리는 SBS 주말극장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 제작 로고스필름)'에서 김미숙의 까칠하고 새침한 셋째 딸이자 사진과 여대생인 한다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41회 방송 분에서 다인은 허물없이 지냈던 정희주(곽시양)의 집주소가 자신의 친아빠 정인성(강남길)과 같은 곳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충격에 빠지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고우리가 오는 28일 방송될 '기좋날' 43회 분에서 기존 대딩룩을 버리고, 세련되고 우아한 명품녀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극 중 한다인(고우리)의 엄마 한송정(김미숙)과 호텔 대표인 남궁영(손창민)이 결혼하게 된다는 유지호(홍빈)의 상상신을 통해서다.

그 동안 여대생답게 야구 모자를 삐뚜름하게 눌러쓰거나 발랄한 숏팬츠 패션을 펼쳐냈던 다인이 번쩍거리는 브론즈컬러 미니원피스에 클러치, 선글라스, 샌들까지 완벽 매치한 휘황찬란한 명품녀의 모습으로 등장, 지호를 놀라게 하는 것. 상상신이지만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품격 있는 다인의 '명품룩'에 대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고우리의 상상 속 '명품녀 변신' 장면은 지난 19일 경기도 부천의 까치울 마을에서 촬영됐다. 고우리는 극중에서 입어보지 못했던 색다른 의상을 입고, 설렘 속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촬영장에 들어섰던 상태. 고우리를 본 스태프들은 "역시 아이돌 스타는 다르다"며 한목소리로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명품룩'을 완성시키기 위해 킬힐을 착용한 고우리는 다소 높은 굽 때문에 비탈진 곳을 내려오는데도 애를 먹었던 터.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홍빈은 행여나 고우리가 다칠까봐 손을 잡아주고 부축해주는 등 에스코트를 자청해 현장을 훈훈케 만들었다.

고우리의 스타일리스트인 이은영 실장은 "명품의상들은 주로 차분한 무채색 위주가 많기 때문에 이 장면에서는 고우리 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살릴 수 있는 의상을 고민했다. 그래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톤다운 시킨 브론즈컬러에 고급스러운 광택이 가미된 의상을 골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워낙 고우리의 체형이 선이 가늘고 늘씬한 스타일이라서 어떤 의상도 잘 어울리지만 특별히 우월한 각선미를 살리기 위해 짧은 길이의 원피스를 선택했다. 의상을 고를 때마다 자신이 가장 입어보고 싶은 스타일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 고우리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고 있어 더욱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촬영장에서 막내인 고우리는 어떤 장면을 찍어도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을 잘 살려낸다"라며 "귀엽고 깜찍한 고우리가 변신을 거듭해 완성시킨 명품이미지는 어떤 모습일 지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기분 좋은 날' 41회 방송분에서는 김윤경이 손창민을 향한 ‘충격 프러포즈’를 건네면서 김미숙과 손창민, 그리고 김윤경의 ‘삼각 러브라인’에 대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극 중 한송정(김미숙)과 남궁영(손창민)의 진전된 관계를 모르는 임지혜(김윤경)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영에게 도발적인 프러포즈를 했던 것.

자신의 처지 때문에 영을 밀어내기만 하던 송정이 드디어 영에게 마음을 열게 된 순간, 지혜가 영에게 강력한 고백을 건네면서 불꽃 튀는 '중년 삼각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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