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 드라마 '오만과 편견' 캐스팅배우 최우식, 드라마 '오만과 편견' 캐스팅

Posted at 2014. 10. 1. 10:5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최우식' 모습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최우식이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캐스팅됐다.

MBC 새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연출 김진민)'은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최우식은 극 중 '이장원'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이장원은 강남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외고, 서울대, 사법연수원, 군법무관으로 이어지는 정식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엄친아.

정해진 코스대로 학교와 연수원을 다니고 직장 출퇴근을 하는 '매뉴얼 형 인생'이지만 옷발과 스타일에 목숨 거는 패셔니스타 '이장원'을 최우식이 또 어떤 색다른 모습으로 그려낼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최우식은 극 중 각종 사건 사고로 위기를 맞은 검찰 홍보를 위해 결성된 '민생안정팀'에서 최진혁, 백진희, 최민수를 도와 스토리 전반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로 맹활약상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월화 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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