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김상경, '가족끼리 왜 이래' 심각 분위기 포착김현주-김상경, '가족끼리 왜 이래' 심각 분위기 포착

Posted at 2014. 10. 4. 13:2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프로그램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배우 김현주와 김상경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의 김현주(차강심 역)와 김상경(문태주 역)이 심각한 분위기로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김현주와 김상경이 전에 없었던 심각한 분위기로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긴장된 분위기로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두 사람은 감정을 폭발시키기 직전으로 보인다.

김상경은 김현주에게 극도로 화가 나 있는 표정이고 김현주는 그런 김상경의 태도가 어이없고 억울하기까지 하다는 모습이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코믹 케미를 발산하며 폭소를 유발했던 두 사람이 이번 주 심각한 한랭전선을 형성하며 급격한 관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멜로 라인에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된 두 사람이 이 갈등을 어떻게 극복해 갈지 이번 주 방송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태주에게 해고 통고를 받은 강심은 눈물까지 흘리고 물품분류실로 강등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문회장(김용건 분)은 두 사람에게 부서이동을 명령했지만 강심은 자신을 믿고 지켜봐 달라고 문회장에게 명령 철회를 부탁한다.

한편, 집주인과 세입자로 만난 강심과 태주는 서로 경악하고 또 다시 아웅다웅 싸움을 이어가며 부부로 오해 받기까지 했다.

이번 주 회사의 계약 문제로 태주가 위기에 봉착하자 강심이 구원 투수를 자청하게 될 예정이다. 위기의 태주와 그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려는 강심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인지 두 사람의 갈등이 멜로 라인을 어떻게 급전환 시킬지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하는 휴먼가족드라마다.

'가족끼리 왜 이래' 14회는 오는 4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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