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 '가족끼리 왜 이래' 애교 연기 화제가수 손담비, '가족끼리 왜 이래' 애교 연기 화제

Posted at 2014. 10. 19. 09:5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프로그램 모습이다. ⓒ가족끼리왜이래 캡쳐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연출 전창근, 극본 강은경)'에 출연 중인 가수 손담비의 남심을 녹이는 애교 연기가 화제다.

이날 18회 방송에서는 권효진(손담비 분)과 차강재(윤박 분)에 대한 허양금(견미리 분)의 도를 넘은 간섭에도 오직 차강재만을 바라보는 권효진의 사랑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허양금은 차강재, 권효진에게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아이 계획 잘 잡아라, 아무리 바빠도 그 부분만큼은 신경써서 협조해달라"라고 말하면서 차강재와 권효진의 신혼방과 서재를 묻지도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 꾸미는 등 두 사람을 무시하는 말과 태도를 보였다.

반면, 권효진은 무뚝뚝한 차강재에 다정한 애정을 과시하며 모친 허양금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모친의 눈치에도 식탁에서 강재의 음식을 챙기고 시댁을 찾아가 선물을 전하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차강재에 대한 일편단심을 표현했다.

시댁을 찾아 살뜰히 마음을 다하는 권효진에 차강재는 급한 일이 있으니 집에 가 있으라는 말로 여전히 효진을 덤덤하게 대했고, 그럼에도 효진은 강재의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시댁 식구들에게 "저녁을 먹고 가도 되냐"라고 물으며 오히려 강재의 식구가 되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믿고 의지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권효진으로 완벽히 분한 손담비는 그간 볼 수 없던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를 비롯 네티즌의 호평을 끌어내 화제다.

19일 방송 예정인 '가족끼리 왜 이래'의 예고편에서는 부부가 된 권효진과 차강재를 향한 허양금의 분노가 그려지면서 두 사람이 앞으로 맞게 될 위기가 어떻게 펼쳐질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인 가운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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