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진, '모던파머' 이홍기 슬리퍼 테러녀로 눈도장배우 류혜진, '모던파머' 이홍기 슬리퍼 테러녀로 눈도장

Posted at 2014. 10. 19. 10:0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류혜진' 모습이다. ⓒ행복한배우들 제공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극본 김기오·연출 오진석)의 이홍기 슬리퍼 테러녀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첫 방송된 '모던파머'에서는 극 중 록밴드 엑.소(엑설런트 소울즈) 로커 이민기(이홍기 분)의 굴욕담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이민기에게 온 몸을 날려 슬리퍼 테러를 감행한 여학생에게도 관심이 쏠린 것.

엑.소는 록을 사랑하는 어마어마한 영혼들이 모인 밴드라는 뜻에서 지어졌지만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등장으로 '짝퉁' 그룹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이와 함께 2014 청양 고추 축제 무대에 올랐지만 아이돌 엑소인줄 알고 현장을 찾았던 여고생들에게 거친 항의를 받게 된 것.

특히 한 여학생은 몸을 날리며 이민기에게 슬리퍼 공격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여학생을 연기한 인물은 배우 류혜린으로 영화 '써니'에서 심은경의 욕배틀 상대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줬다.

2011년 연극열전3 어워즈 신인상 수상은 물론 tvN 'SNL코리아'와 JTBC '유나의 거리', 영화 '족구왕' 등에 출연하면서 방송가와 충무로에서는 개성 있는 캐릭터를 가진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연기 내공은 '모던파머'에서도 이어졌다. 비록 1회 특별 출연이었지만 강력한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한 것.

류혜린은 현재 tvN '일리 있는 사랑'에서 이시영의 고교동창생 정수영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지만 임펙트 있는 장면 연출을 위해 류혜린은 하루 종일 와이어 줄에 매달려 더욱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표현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며 몸을 사리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류혜린의 소속사 관계자는 "잠깐이지만 극에 재미를 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류혜린의 연기를 계속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네 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드라마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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