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DGC 영화제' 개최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DGC 영화제' 개최

Posted at 2014. 10. 28. 09:0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DGC)이 'DGC 영화제'를 개최한다.

11월 8일과 9일 이틀간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개최되는 'DGC 영화제'는 DGC 1, 2기 원생들이 만든 영화 7편이 상영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커런츠상'을 수상한 '철원기행'이 폐막작으로 상영되며, 그 외에도 여러 영화제 수상과 함께 올 상반기 개봉한 '10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 수상작 '새출발' 등 이미 각종 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 받은 DGC 작품들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영화제의 마지막 날인 11월 9일 저녁에는 폐막작 상영과 함께 DGC 재학생들의 투표를 통해 빛나는 연기를 선보인 3명의 연기자에게 '김동호 연기상'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있을 예정이다.

김동호 원장은 DGC 영화제를 앞두고 "DGC에서 만든 영화는 흥미롭고 독창적이다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뿌듯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한국영화가 가야 하는 길 이라고 믿기 때문이다"라는 감회를 밝히고 "아직 학생들의 영화에는 많은 격려와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DGC 영화제'에 영화계 안팎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DGC 원생들의 흥미로운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4 빛나는 선택, DGC 영화제'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창의적인 영화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2년 개원한 DGC는 부산국제영화제 설립자이며 현재 국가문화융성위원장인 김동호 대학원장을 중심으로 현업에서 활약하는 영화인들이 직접 강의를 맡고 있으며, 장편영화제작지원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만든 영화들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며 개원 3년 만에 정상급 영화 학교로 성장했다.

DGC의 가장 큰 특징은 롯데엔터테인먼트와의 산학협력으로 영화제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장편영화와 중•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현재 DGC는 4기를 모집 중이다. 모집 분야는 전문학위과정에 프로듀싱, 스크린라이팅, 디렉팅 트랙, 학술학위과정에 인터랙티브스토리텔링(게임, 애니메이션) 트랙으로 총 25명을 모집하며 접수기간은 2014년 11월 17일(월)부터 28(금)까지 이며 서류, 포트폴리오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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