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랑 유명인사 22인, '더 셀러브리티' 자선 화보반려동물 사랑 유명인사 22인, '더 셀러브리티' 자선 화보

Posted at 2014. 11. 3. 11:4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더 셀러브리티' 화보를 참여한 유명인사들이다(무순). ⓒ더셀러브리티 제공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배우 신하균, 화가 강형구, 발레리나 강예나 등 반려동물을 사랑한 유명인사 22인이 함께한 자선 화보를 선보였다.

창간 1주년을 맞아 'Pet'을 스페셜 테마로 채운 이 달의 매거진에서 '더 셀러브리티'는 'THE WAY WE ARE'라는 타이틀로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화보는 22인의 셀러브리티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 15마리, 유기묘 5마리의 만남으로 따뜻하게 채워졌다.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묘 두 마리와 함께 11월호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한 신하균은 "아기 때는 짧다. 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어른이 되고 나서도 가족으로서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꼭 받아야 한다"라며 올바른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호연중인 조동혁은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캠패인이기 때문에 꼭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입양을 통해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고, 그 미담들이 퍼지면 점차 사람들의 생각도 바뀔 거다"라며 그의 평소 생각을 밝혔다.

'더 셀러브리티' 화보를 참여한 유명인사들이다(무순). ⓒ더셀러브리티 제공

윤승아는 "사람들이 유기동물에 대해 인식하고, 관심도 많아졌지만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런 캠페인을 통해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알리고 싶었다"라며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털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오랜 시간을 반려견과 함께 했다고 밝힌 윤세아는 "반려동물은 아무 말 없이 자신의 따뜻한 몸으로 나를 위로해 준다"라고 기쁜 마음으로 화보촬영에 임했다.

바쁜 스케쥴로 집을 자주 비우고 세심하게 케어해 줄 수 없어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한다는 조여정은 "개가 예쁘고 건강할 때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늙고 병들어 힘든 순간도 함께 지켜줘야 한다"는 소신을 밝히며 이번 캠페인에 응원을 보냈다.

박효주는 실제 반려견을 잃어버린 기억을 털어 놓으며 반려동물들의 행복에 대한 소박한 바람을 밝혔다. 드라마 촬영 차 여러 동물 보호소를 직접 방문해 보기도 했다는 정유미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유기동물을 보며 말 못하고 상처 받는 생명체에게 아픔을 주는 것이 얼마나 잔인한 일인가를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더 셀러브리티' 화보를 참여한 유명인사들이다(무순). ⓒ더셀러브리티 제공

또한, 황선희와 아나운서 오상진, 박민지와 도지한, 신다은과 장승조는 유기동물과 함께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모자 관계인 유기견과 함께 화보를 완성한 아나운서 오상진은 "여건이 허락한다면 사랑이 많은 가족이 두 마리 다 입양해서 키웠으면 좋겠다"라 다정한 바람을 밝혔다.

이 외에도 방송인 박은지와 기상캐스터 박은실 자매, 발레리나 강예나, 개그맨 양상국, 배우에서 자연 치유사로 활동 중인 문숙, 화가 강형구, JTBC '비정상회담'의 줄리안 퀸타르트와 에네스 카야, 유기동물을 위한 애견 카페를 운영하기도 했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다나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 들이 "의미 있는 일이기 때문에 '더 셀러브리티'의 제안에 응했다"라고 흔쾌히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더 셀러브리티'는 '유기동물을 입양한다는 것은, 그들과 가족이 되어 생활을 채워간다는 것은 차디찬 길 위에서 어느 날 문득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 일이다"라며 이번 화보에 담긴 뜻을 밝혔다.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THE WAY WE ARE'는 '더 셀러브리티' 창간 1주년 기념호인 1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번 화보는 동물보호 시민 단체 카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과 함께한 촬영으로, '더 셀러브리티' 11월호에 실린 이번 캠페인을 보고 유기묘가 실제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는 훈훈한 사례가 발생기도 했다. 유기동물 입양, 동물 보호소 후원에 관한 문의는 카라(www.ekara.org, 02-3482-0999)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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