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배우들, 지금은 대본 열공 중'가족끼리 왜 이래' 배우들, 지금은 대본 열공 중

Posted at 2014. 11. 5. 09:5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배우들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배우들의 남다른 대본 사랑이 공개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에서 열연 중인 출연진들의 초집중 대본 열공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우들은 대본에 완벽하게 몰입해 대본 속 한 자도 놓치지 않으려는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대본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녹아든 배우들은 대본 속 캐릭터를 생생하게 살아있는 인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김현주는 도도하고 빈틈없는 차강심으로, 김상경은 까칠남 문상무로 빙의 돼 있는 등 전 출연진이 자신만의 색깔로 대본을 소화해 내며 매력적인 열연들을 펼치고 있다.

배우들은 하나같이 어떻게 하면 장면 장면의 요소들을 더 재미있고 맛깔나게 표현할까를 고민하며 서로 의논한다고 한다. '가족끼리 왜 이래' 만의 돈독한 팀워크가 열연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만드는 대목이기도 하다.

대본리허설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가족 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유명한 촬영 현장에서 선배 배우들은 연륜과 애정을 듬뿍 담아 후배 배우들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고 후배 배우들은 의문이 생길 때마다 묻고 의지하며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우들은 입을 모아 "일상의 애환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강은경 작가의 대본은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으며, 가슴 뭉클해 지는 순간들이 많다”며 작가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현하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 순봉(유동근 분)은 미스고(김서라 분)와의 만남을 대놓고 반대하고, 어머니의 기일에도 각자의 일로 바빠 제사에 한참이나 늦게 나타난 삼 남매에게 크게 실망했다. 게다가 강재(윤박 분)는 재산까지 미리 상속해달라며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 순봉씨는 결국 자식들을 상대로 불효소송을 제기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번 주 아버지 순봉과 차씨 삼 남매 사이에 벌어질 불효소송이 드라마에 새로운 전개를 가져올 예정이어서 방송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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