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헤라, 수험생 응원 메시지 전해 "수능 잘 봐"가수 지헤라, 수험생 응원 메시지 전해 "수능 잘 봐"

Posted at 2014. 11. 13. 08:1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가수 '지헤라' 모습이다. ⓒ아티산뮤직 제공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소림사부'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고3 소녀' 가수 지헤라가 수험생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나이 19세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지헤라는 수능시험을 보지 않고 활동에 전념하기로 하는 용기 있는 결정을 내린 가운데, 자신과 동갑인 수험생 친구들을 위해 힘찬 응원의 메시지 전해 눈길을 끈다.

지헤라는 2015 수학능력시험 하루 전 날인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능이 성큼! 추운 날씨인데 모두들 파이팅! 친구들아~ 수능 잘 봐^^ 모두들 긴장하지 말고 아자아자! 전국에 계신 수험생 여러분~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떡' 하니 원하는 학교 붙을 수 있게 제가 기운 팍팍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찹쌀떡 셀카를 공개했다.

지헤라는 주변을 밝히는 환한 미소와 화장기 없는 뽀얀 얼굴로 고3 수험생 친구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여러 색깔의 찹쌀떡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화사하게 미소 지어 수험생들의 기운을 절로 솟게 만드는 '인간 자양강장제'에 등극했다.

하얀 치아를 드러내고 활짝 미소를 지은 지헤라는 자신과 동갑내기 친구들인 고3 수험생들에게 메시지를 전한 뒤 전국 수험생들까지 챙기는 속 깊은 모습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찹쌀떡'을 활용한 귀여운 메시지도 전해 19세 소녀다운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매력을 터트렸다.

특히, 지헤라 역시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으로 수능을 볼 나이여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헤라의 소속사 아티산 뮤직에 따르면 지헤라는 대학 진학 대신 활동에 전념하기로 하는 용기 있는 결정을 내렸다.

관계자는 "지헤라가 현재 앨범 준비와 함께 한국과 중국 등 다수의 작품 출연을 타진하고 있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에 자신의 꿈인 가수 활동과 출연중인 프로그램에 전념하기 위해 대학 진학을 미루고 활동에 전념하기로 했다"라고 귀띔 하면서 "지헤라가 함께 공부한 고3 친구들을 위해 특별히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능 응원 메시지를 준비했다. 수능을 앞두고 긴장했을 친구들이 힘을 내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헤라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귀여운 외모에 능숙한 중국어와 화려한 무술 실력을 장착한 반전 '소림사부'로 종횡무진 활약 중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최초 복싱 리얼리티쇼 '용감적심(勇敢的心)'에 '2PM' 멤버 닉쿤과 동반 출연했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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