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가족끼리 왜 이래' 총알 발사 스틸 '심장 관통'박형식, '가족끼리 왜 이래' 총알 발사 스틸 '심장 관통'

Posted at 2014. 11. 26. 14:3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그룹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사랑의 총알을 발사하고 있는 스틸 컷이 공개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의 박형식(차달봉 역)이 카메라를 향해 사랑의 총알을 발사하며 대체불가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형식은 입가에 장난기가 묻어나는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 양 손으로 총알을 장전해 발사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촬영의 중간 잠깐 쉬는 틈을 이용해 촬영 스태프에게 친근함을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오랜만에 '아기병사'로 돌아간 듯 총을 손에 든 박형식의 사격솜씨는 백발백중. 여심을 관통해 박형식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박형식은 우수에 젖은 듯 깊은 눈빛을 하고 있다. 완벽한 가을 남자로 변신한 박형식에게서 왠지 모를 고독한 남자의 향취가 풍기며 극중 서울(남지현 분)과의 이별이 달봉을 심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부족함과 자존심 때문에 서울에게 이별을 통보한 달봉은 서울의 빈 자리를 느끼면서도 내색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러나 서울을 무시하며 부려먹는 효진(손담비 분)의 행동에 화가 치민 달봉은 그만 서울과의 결혼을 선포하고 말았다.

이번 주 봉우리 커플의 재결합을 기대하는 많은 시청자들이 달봉과 서울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다시 시작되길 기대하며 안방극장으로 모여들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 순봉(유동근 분)의 불효소송과 서울에 대한 사랑으로 성장통을 겪고 있는 달봉이 진짜 사나이로 거듭나기를 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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