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김상경, '가족끼리 왜 이래' 첫 데이트 현장 포착김현주-김상경, '가족끼리 왜 이래' 첫 데이트 현장 포착

Posted at 2014. 12. 11. 12:1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프로그램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김현주와 김상경 커플의 첫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는 김현주(차강심 역)와 김상경(문태주 역) 커플의 설렘 속 첫 데이트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현주는 사뭇 상기된 얼굴로 김상경을 마주 보고 있다. 털털한 '건어물녀'와 빈틈없는 '비서퀸'을 오가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던 '깡심이'의 볼이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이라도 된 듯 장밋빛으로 물들었다.

김현주를 만난 후 까칠한 '문상무'에서 허당기 충만한 노총각으로 무장해제된 지 오래인 김상경은 진중한 눈빛으로 김현주를 바라보고 있다. 극중 깨알같은 코믹 연기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던 그의 얼굴에 너스레가 사라지고 고백 전야에 잠 못 이루는 소년의 순수함이 감돈다.

강펀치를 맞고 기가 죽어 있거나, 필사의 추적극을 펼치며 강심의 뒤를 밟던 태주가 15년차 내공의 비서와 완벽주의 상사의 관계에서 한 발 나아가, 이번에야말로 애매한 썸 단계를 벗어날 '한 방'을 던질 수 있을지 시청자의 기대치를 한껏 높이고 있다

직장 상사와는 연애할 수 없다며 한사코 거리를 두던 강심도 서서히 태주에게 마음이 기울어가던 찰나, 태주의 좌충우돌 '강심앓이'가 남자다운 '핵직구'를 통해 결실을 거두게 될지, 두 사람을 응원하는 많은 시청자들이 본격적인 로맨스를 기대하며 이번 주 안방극장으로 모여들 것으로 보인다.

KBS 2TV의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가족끼리 왜 이래' 34회는 13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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