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우, '모던파머' 속 '매력 3남 콤보' 화제배우 박민우, '모던파머' 속 '매력 3남 콤보' 화제

Posted at 2014. 12. 14. 11:1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박민우' 모습이다. ⓒ모던파머 캡쳐

배우 박민우가 '키다리 연하남'부터 '허술한 애교남', '착한 순정남'까지 '매력 3남(男) 콤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미니시리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에서 '강혁' 역을 맡은 그가 지난 13일 방송을 통해 귀농을 떠난 마을인 하두록리의 마을 이장 이하늬(윤희 역)를 향한 묵묵한 진심이 담긴 한결같은 해바라기 사랑으로 안방극장을 사로 잡은 것.

▶  언제나 이하늬 주변을 맴돌며 곁에 있고자 하는 '키다리 연하남'

강혁(박민우 분)은 언제나 윤희(이하늬 분) 곁을 서성이며 그녀와 함께하고자 노력한다. 그녀가 어딘가를 가고자 할 때면 "나도 갈래"를 외치며, 굳이 자신이 가지 않아도 되는 곳일지라도 그녀 곁에서 함께하고 싶어하는 순진무구한 키다리 연하남을 자처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 속에 설렘지수를 높였다.

▶  그녀에게 웃음을 주고자 노력하는 '허술한 애교남'

결국 아는 지인의 계란을 납품하러 간다는 윤희를 따라 나선 강혁은 울적해 보이는 그녀에게 이런저런 질문 공세를 펼쳤다. 이어 윤희는 허술한 그의 모습에 "거참 이제 그만 하지? 나 기분 풀어줄라고 생쇼 하는 거 이제 그만 하라고"라며 말했고, 이에 강혁은 "티 났어요?"라며 멋쩍은 듯이 웃어 보였다. 다소 엉뚱하고 어설프지만 마음이 동하는 강혁의 귀여운 면모이기도.

▶ 그녀를 위해 자신의 어깨를 늘 비워 놓겠다고 말하는 '착한 순정남'

강혁은 때때로 윤희를 향해 "자신에게 기대도 좋다, 기댔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건넸다. 그러던 중 강혁은 우연히 미혼모인 윤희가 자신의 아들로 인해 서글프게 울고 있는 걸 보게 되었고, 우는 그녀에게 다가가 자신의 어깨를 내어주며 윤희의 아픔에 같이 슬퍼했다. 그 후, 강혁은 고맙다는 윤희에게 "어깨는 늘 비워 놓을 테니까 아무 때나 와서 기대요"라고 말하는 착한 순정남의 사랑을 몸소 보여줬다.

이렇듯 박민우는 순애보를 펼치는 남자 '강혁'으로 열연을 펼치며 캐릭터에100% 몰입해 능청스러운 꽃미남 다운 해맑은 미소와 천진난만함을 보이다가도 외사랑을 펼치는 남자의 애틋하고 아련한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섬세한 감정 표현을 담은 '강혁식 사랑법'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박민우의 깊어지는 사랑만큼이나 앞으로 그려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SBS 주말미니시리즈 '모던파머'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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