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박신혜, '피노키오' 속 '웃음만취 비하인드' 공개이종석-박신혜, '피노키오' 속 '웃음만취 비하인드' 공개

Posted at 2014. 12. 28. 10:2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피노키오' 촬영장 모습이다. ⓒ아이에이치큐 제공


드라마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의 '웃음만취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 측은 28일 지난 13회 화제의 장면 '크리스마스 취중진담'신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훈훈함부터 애틋함까지 담아내며 시청자를 웃고 울린 '크리스마스 취중진담' 장면의 뒤에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숨어있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종석과 변희봉이 서로 엉켜 누워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만취한 연기를 하는 이종석의 모습.

이종석은 몸을 가누지 못해 변희봉의 위로 쓰러져야 했고, 바닥에서 자신의 무게를 견딘 변희봉에게 미안했는지 컷 소리와 함께 벌떡 일어나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도 깜짝 만취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시선을 잡아 끈다. 이종석은 대기 중에도 가지런히 무릎을 꿇고 앉은 후 초점 없는 눈으로 배시시 웃으며 만취 상태를 유지하려고 애써 스태프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애틋했던 침대 재회신 촬영에서도 웃음은 끊이지 않았다. 촬영 전 리허설 중 이종석에게 장난을 치던 박신혜의 웃음이 빵 터진 것. 그는 동그랗고 커다란 눈을 반달로 만들고 하얀 치아를 활짝 드러내 '햇살 미소'를 지으며 웃었다.

그 모습이 절로 '여신'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한다. 특히 박신혜는 평소에도 '여신 미소'와 애교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신기하게도 촬영에 들어가면 웃음을 싹 거두고 애틋함을 폭발시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현장 곳곳에 웃음이 가득하다. 스케줄은 바쁘지만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모두 서로를 격려하며 한 번 더 웃어 훈훈한 현장을 만들고 있다. 특히 이종석-박신혜가 먼저 나서 촬영장 곳곳에 햇살미소를 퍼트리고 있다. 애틋했던 침대 재회 장면 촬영 당시에도 두 사람은 서로 장난을 치며 웃음을 유발했고, 이로 인해 촬영장 분위기 역시 금세 훈훈해져 촬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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