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우, '모던파머' 진심 어린 종영 소감배우 박민우, '모던파머' 진심 어린 종영 소감

Posted at 2014. 12. 28. 11:3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박민우' 모습이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미니시리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의 배우 박민우가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극 중 남모를 아픈 가정사를 지닌 인물이자, 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키고자 하는 의리남 '강혁' 역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은 그가 아쉬운 마음을 담은 종영 소감과 더불어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것.

박민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능청스럽고 코믹한 면모부터 한 여자를 짝사랑하는 연하남의 가슴 앓이나 진지하고 속 깊은 남자의 내면을 지닌 '강혁'이라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며 한층 더 넓고 깊어진 배우로 성장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는 "어느덧 여름에 시작한 촬영이 추운 겨울이 돼서야 끝이 났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니 너무나도 좋은 선후배, 동료 연기자 분들,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좋은 작품과 함께했던 시간 자체가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선물이었다. 감사하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민우는 "지금의 경험 하나 하나를 통해 배운 것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서 앞으로 많은 분들께 감동을 드리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삼겠다. 그 동안 '모던파머', 그리고 '강혁'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그는 SBS 주말미니시리즈 '모던파머' 이후 그 동안 밀린 일정을 소화하며,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 2'를 통해 안방극장의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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