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나무', "롤모델 '빅뱅', 외국어 하나씩 배우는 중"걸그룹 '소나무', "롤모델 '빅뱅', 외국어 하나씩 배우는 중"

Posted at 2014. 12. 30. 11:1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소나무 '하이디', '의진' 모습이다. ⓒ연예부/조성빈 기자


걸그룹 '소나무(수민, 민재, 하이디(High.D), 나현, 의진, 디애나(D.ana), 뉴썬(New Sun))'가 롤모델로 그룹 '빅뱅'과 함께 해외 진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9일 오후 소나무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 '데자뷰(Deja Ve)'를 열었다.

이날 한 기자의 질문에 소나무는 "롤모델은 빅뱅 선배님이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 걸그룹 중에서는 선배님들과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어떻게 보면 '선의의 경쟁자'라 저희가 더 많이 노력해서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 저희가 우뚝 서고 싶다. 저희 자신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해외 진출에 대해서는 "음악도 언어도 모두 소통이라고 생각해서 멤버들 모두가 지금 외국어 하나씩 배우고 있다. 일본어든 중국어든 영어든 배우고 있어서 해외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 어디든지 불러만 주신다면 달려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아하는 팝가수인 제시 제이가 롤모델이다. 꼭 한번 서고 싶다(하이디)", "아직 롤모델은 생각해 봤지만 같이하는 건 상상 안 해봤지만 리한나와 하고 싶다(의진)"라는 솔직한 답변을 말했다.

한편, 2015 '초대형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나무는 'Into me(Intro)', 'Deja Vu(데자뷰)', 'Love Call(러브콜)', '국민 여동생', '가는 거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수록된 미니앨범을 통해 활발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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