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걸그룹 '리브하이' 에이지아, 반가운 근황 전해전 걸그룹 '리브하이' 에이지아, 반가운 근황 전해

Posted at 2014. 12. 31. 09:3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전 걸그룹 리브하이 '에이지아'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전 걸그룹 '리브하이' 출신인 가수 겸 방송인 에이지아(a.지아)가 반가운 근황을 전해왔다.

에이지아는 방송인 김승현과 2014년 마지막날 방송되는 '2014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의 진행자로 발탁돼 원숙한 진행솜씨를 뽐냈다.

소속상의 사정으로 전에 활동하던 리브하이의 해체 이후, 개인 활동에 전념해온 에이지아는 케이블 온게임넷 '게임플러스'와 국군방송 '위문열차' MC를 1년 동안 맡으면서 MC로써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군방송은 역대 최연소 MC이기도 했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에이지아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최근에는 삼척 MBC '익스트림 레포츠'를 통해 강원도의 이색체험을 몸으로 선보이며 방송 활동폭을 넓혀왔다.

에이지아는 '2014년 MBC가요베스트 대제전'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MC계의 대선배인 김승현과 진행을 나란히 맡은 소감을 전했다.

"여러분, 2015년을 하루 앞둔 2014SIS 12월 31일 오전 11시에 저 에이지아와 김승현 선생님께서 함께 사회를 맡았던 '2014 MBC가요베스트 대제전'이 드디어! 드디어!! 방송을 합니다^^ 한 달 전 공연이 이제서야 열리네요~^^ 김승현 선생님과 '2014 MBC가요베스트 대제전' 의 진행자로 발탁되어 연말에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위문열차 남자MC 맹영기 선배님 이후로 다른 남자MC분과 처음 호흡을 맞춰 걱정도 들고, 많이 떨리고 긴장이 되었지만, 김승현 선생님께서 '목소리 톤이 반인데, 에이지아는 목소리 톤이 정말 좋다'며 칭찬과 또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어요. 부담감을 줄이고 즐기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큰 무대에서 트로트계의 대선배님들 선생님들과 함께 뜻 깊은 연말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한편으로 제 스스로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했고 이를 삶아 더욱 발전하는 진행자 되어야겠다! 결심했어요. 참, 저는 소속사가 없는 저는 드레스를 렌트할 수밖에 없었는데, 직접 뛰어다니고 입어보고 결정하느라 시간이 꽤 걸렸지만. 군부대에서는 미니드레스만 입다가 시상식 MC로써 롱드레스를 처음 입어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느낌이 마치 수상자나 시상자가 된듯이 행복했어요. ^___^"

한편, 지난 11월 19일 악스홀에서 열린 '2014 MBC가요베스트 대제전'은 31일 오전11시에 MBC net을 통해서 녹화방송된다.

MBC net 측은 "2014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트로트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가수들에게 공적을 치하하며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 됐다"라고 소개했다.

조항조, 현철, 태진아, 진성, 박상철, 금잔디, 신유, 지원이, 박구윤, 김혜연, 배일호, 김단아, 소유찬, 신수아, 최서희가 참여했다.

특히, 신인가수 김단아, 신수아, 최서희, 소유찬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진성과 작사가 김병걸의 콜라보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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