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II 프로리그 2015시즌', CJ 개막 후 전승으로 단독 1위'SC II 프로리그 2015시즌', CJ 개막 후 전승으로 단독 1위

Posted at 2015. 1. 7. 11:1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CJ 선수간 모습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가 1라운드 3주차가 CJ 엔투스의 단독 1위로 마무리 됐다. 지난 주차 공동 1위였던 SK텔레콤 T1은 통신사 더비에서 KT 롤스터에 3:2로 패배하며 3위로 하락했다.

특히 지난 주 팀의 3:0 승리로 625일 만의 출전이 무산됐던 조병세(CJ)가 다시 한 번 출전 기회를 잡아 승리를 거뒀다. PRIME과의 1게임에 출전한 조병세는 무려 637일 만에 프로리그에서의 승리를 거두며 팀의 3연승에 기여했다.

더불어 이날 1승을 추가하며, 3승을 기록한 CJ 엔투스는 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 단 2승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CJ 엔투스가 연승 가도를 통해 가장 먼저 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승패의 향방에 따라 각 선수들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이신형(SKT)은 이번 시즌 개막전 때 프로리그 복귀전을 치른 후 3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전지원(PRIME)과 이원표(ST-Yoe)가 정규시즌 각 7연패, 5연패 후 첫 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강민수(삼성)와 이영호(KT)는 개막 후 3연패로,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영호는 전 시즌에 이어 정규시즌 6연패에 빠져 있어 팀의 이끌어가던 강력한 모습을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화려한 매치가 펼쳐지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ll 프로리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게임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StarCraft II: Heart of the Swarm)'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 화 저녁 7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프로리그는 게임 채널 SPOTV GAMES(IPTV-KT Olleh TV 283번, SK B TV 262번, LG U+ 109번, 케이블-CJ헬로비전 122번)으로 생중계된다. 인터넷에서는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 YouTube, Azubu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더불어 영어로는 AzubuTV, TwitchTV, 중국어로는 Mars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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