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나무', '맨션 파티'에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등극걸그룹 '소나무', '맨션 파티'에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등극

Posted at 2015. 1. 8. 09:5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걸그룹 '소나무' 모습이다. ⓒ티에스엔터테인먼트 제공


2015년의 포문을 연 '초대형 신인' 걸그룹 '소나무'가 데뷔곡 'Deja Vu(데자뷰)' 속 베스트 컷을 선정해 똑같은 포즈로 답장을 보내주는 독특한 '멘션 파티'를 열었다.

지난 7일, 소나무는 팬들이 뽑은 뮤직비디오 베스트 컷을 재현해 트위터로 직접 답장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멘션 파티에는 한국, 일본, 미국, 페루,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의 팬들이 몰려 소나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일곱 멤버들의 다채로운 개성만큼이나 수 많은 이미지가 쏟아진 가운데, 소나무는 뮤직비디오 속 포즈와 표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한 싱크로율 100% 사진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전등 대신 마이크를 들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한 리더 수민, 깜찍한 윙크로 흠 잡을 곳 없이 빛나는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는 서브보컬 나현, 특유의 손가락 포즈로 19세다운 상큼함을 뽐내는 하이래퍼 막내 뉴썬(NEW SUN)까지 시종일관 센스 있고 진솔한 답변으로 알찬 '멘션 파티'를 즐겼다.

특히 7일 멘션 파티 중에는 '#SONAMOO_Deja Vu(소나무_데자뷰)'가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검색어에 등극해 파급력을 다시 한 번 짐작하게 했다. 현재 소나무는 기존 걸그룹과 차별화된 강렬한 칼군무,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중이다.

지난주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장식한 소나무의 타이틀곡 '데자뷰'는 이번 주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나무는 오는 10일 여의도 IFC 몰에서 동명의 데뷔앨범 '데자뷰'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다시 한 번 팬들 곁에 다가갈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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