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4', 마음을 울리는 '선곡'의 힘'K팝 스타4', 마음을 울리는 '선곡'의 힘

Posted at 2015. 1. 10. 11:1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K팝 스타4' 프로그램 모습이다. ⓒK팝스타4 제공


SBS 'K팝 스타4'가 마음을 울리는 탁월한 선곡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흡입력을 뿜어내며,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매주 놀라운 기량과 센세이셔널한 무대를 선보이며 '예비 K팝 스타'들을 배출해내고 있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가 참가자들의 뛰어난 선곡 본능으로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나이에, 살아온 환경도, 좋아하는 스타일도 모두 다른 참가자들이지만 '음악'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셈이다.

무엇보다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재해석된 가요 명곡들이 도전자들에 의해 새롭게 탄생되며 큰 이슈몰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거침없는 기세로 본선 3라운드까지 올라온 박윤하는 본선 1라운드부터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가요 감성을 담아내 화제가 됐다.

박윤하가 부른 나미의 '슬픈 인연',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는 8, 90년대의 아련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명곡.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여서 선곡했다는 박윤하는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발표된 노래들을 그녀만의 감성으로 불러내, 원곡가수인 나미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냈다.

여기에 뛰어난 건반 실력을 자랑한 존추와 이봉연 역시 본선 2라운드 ‘키보드조’에서 각각 김현철의 '동네'와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를 완벽하게 재편곡해 호응을 얻었다.

본선 1라운드에서 김동우가 부른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도 대표적인 가요 명곡. 'K팝 스타4'에서 선보이는 노래들에 감동을 받은 시청자들은 방송 이후 각종 블로그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원곡을 다시 찾아 올리는가하면, 'K팝 스타4'에 선곡됐던 노래들을 리스트화하며 추억에 젖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참가자들이 부른 팝에 대한 관심도 폭주하고 있다. 엉뚱 발랄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 서예안이 본선 1라운드에서 부른 미국에서 가장 핫한 '팝의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이 방송 직후 음원차트에 다시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 에스더 김 역시 본선 1라운드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다른 곡인 'Almost is never enough'를 부르기도 했다.

또한 미국 최고의 빅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shake it off'나 '브릿팝의 신성' 샘 스미스의 'I'm not the only one'도 각각 릴리M-강푸름-나수현, 에스더김에 의해 재탄생되며 국내 팬들에게 더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원곡과 차별화된 색다른 편곡과 감성이 시청자들에게 'K팝 스타4'를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제작진 측은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사연과 감성을 담아낼 수 있는 곡을 직접 고른다"라며 "성별이나 세대에 상관없이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음악의 힘인 것 같다. 음악을 향한 열정이 있는 'K팝 스타4' 참가자들이 그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이 기쁘고 대견하다"라고 전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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