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조윤희, '왕의 얼굴' 폭소 만발 촬영현장 공개서인국-조윤희, '왕의 얼굴' 폭소 만발 촬영현장 공개

Posted at 2015. 1. 13. 11:1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왕의 얼굴' 촬영현장 모습이다. ⓒKBS미디어 제공


서인국과 조윤희의 폭소 만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제작 왕의 얼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 속 완소 커플 서인국(광해 역)과 조윤희(가희 역)의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진지하게 연기 호흡을 맞추다 먼저 폭소를 터뜨린 서인국이 조윤희에게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한바탕 함박 웃음이 번진 모습이다. 서인국의 든든한 조력자인 조윤희가 왜군에게 점령된 도성 내 상황을 알리는 긴박한 장면임에도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터진 서인국이 '세자 저하'의 체통을 지키지 못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서인국의 웃음 소리에 기밀 정보를 보고하던 조윤희마저 여전사의 카리스마를 무장 해제한 채 '광대 승천'하는 특급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극중 애절한 로맨스부터 정치적 파트너까지 완벽 케미를 자랑해 온 두 사람은 수시로 웃음 폭탄을 투하하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후문이다.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면 놀라운 집중력으로 단번에 캐릭터에 빙의하여 스태프들마저 숨죽이게 하는 두 사람이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여느 단짝 친구들처럼 '꽁냥꽁냥' 수다를 떨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데우는 '인간 난로'들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서인국과 조윤희는 타고난 연기자이자 훌륭한 파트너이다. 애틋한 애정 씬이든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이든 각자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는 동시에, 서로의 몰입을 돕기 위해 최대한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에 늘 감동을 받는다.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온 동네에 귀요미 매력을 발산하고 다니는 절친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왜란 발발 후 통쾌한 활약을 보이며 수목 안방극장의 엔도르핀 커플로 등극한 서인국과 조윤희.활력 넘치는 두 사람의 빛나는 열연에 힘입은 '왕의 얼굴'이 이번 주 방송에서 전란 후 암운에 휩싸인 역사의 현장으로 시청자를 안내하며 아드레날린을 한껏 상승시킬 전망이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한편,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16회는 오는 14일(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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