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 '힐러' 박민영 와락 기습 포옹 '두근두근'배우 지창욱, '힐러' 박민영 와락 기습 포옹 '두근두근'

Posted at 2015. 1. 13. 13:4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힐러' 프로그램 모습이다.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배우 지창욱이 박민영을 와락 껴안았다.

안방극장을 두근거림으로 잠 못 들게 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연출 이정섭 김진우/제작 (주)김종학프로덕션)'에서 풋풋하면서도 가슴 설레는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창욱(서정후 역), 박민영(채영신 역) 커플의 격정 포옹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오늘밤 방송될 '힐러' 12회에서 한밤중에 정후가 영신을 찾아가 와락 끌어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신은 한밤 중에 찾아온 정후에게 저녁과 잠자리를 내어주며 감정의 혼란을 느낄 것으로 예고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 품에 와락 안겨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심상치 않은 지창욱의 눈빛이 애절함을 더하며 궁금증을 배가 시킨다.

또한, 지창욱의 넓은 어깨 안에서 의아한 듯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심장이 간질간질한 설렘을 자아낸다.

현재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세상사에 무관심했던 정후가 유일하게 영신을 향해 마음을 열며 더욱 애틋한 로맨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키스보다 더 설레는 정후와 영신의 손깍지 스킨십 장면이 큰 화제를 모으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여기에, 영신을 공범으로 만들 수 없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수 없는 힐러(서정후)의 운명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까움으로 물들이고 있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13일 오후 10시 12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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