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커스', 신곡 무대 공개 후 의류모델 제의 쏟아져그룹 '루커스', 신곡 무대 공개 후 의류모델 제의 쏟아져

Posted at 2015. 1. 16. 12:1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그룹 '루커스' 모습이다.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루커스(LU:KUS)'가 신곡 '브레이크 야(Break Ya)'로 '모델돌'의 위엄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흥겨운 음악 분위기와 평균 신장 184.5cm에 어울리는 세련된 무대 의상으로 ‘패션돌’이란 새로운 닉네임을 얻으면서, 의류 브랜드 광고모델 섭외가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지난주 지상파 복귀 무대인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세 종류의 의상을 차례로 선보였다.

'뮤직뱅크'에서는 데님 상의에 슬랙스를 믹스매치한 어반 캐주얼로 나섰고, '음악중심'과 '인기가요'에서는 섹시한 느낌의 흑백 수트를 각각 차려입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곡 '기가막혀' 때의 다소 거칠고 무거운 가죽 의상과 180도 달라진 변신으로, 약간의 패션 감각이 있으면 누구나 시도할 수 있을 만큼 비교적 실용적이고 대중적인 게 이번 무대 의상의 특징이다. 무대 뿐 만 아니라 '불금'의 클럽 나들이 등 실생활에서도 거부감 없이 소화해낼 수 있는 일상의 '워너비 룩'에 가깝다.

루커스의 이처럼 달라진 모습을 팬들 이상으로 관심 깊게 눈 여겨 보는 쪽은 패션 업계다. 세 차례의 지상파 복귀 무대가 공개되자마자 5~6개 의류 업체가 소속사인 팬 엔터테인먼트에 러브콜을 보내왔다.

팬 엔터테인먼트 측은 "캐주얼과 학생복, 정장 등 다양한 의류 업체들이 지면 광고 전속모델을 제안해 와 선택을 신중하게 고민 중이다"라고 귀띔했다.

루커스에 앞서 슈퍼주니어‧에픽하이 등의 의상을 담당했던 이경애 스타일리스트는 "'브레이크 야'에서는 거칠면서도 댄디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섹시한 '옴므파탈', '도시남' 이미지를 추구했다"라며 "리더 해원(24‧186cm)을 비롯해 동현(24‧184cm) 초이(22‧183cm) 경진(23‧181cm) 진완(20 ‧188cm) 등 멤버 전원의 '옷발'이 워낙 근사해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주요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일제히 공개된 '브레이크 야'는 풋내기 '여심 사냥꾼'의 결심을 담은 댄스곡이다.

상대가 철옹성처럼 단단하게 마음의 장벽을 쌓더라고 반드시 부서뜨리고(Break) 말겠다는 내용의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카라와 '걸스데이', '유키스' 등의 노래 작곡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젠틀맨(본명 장한)이 프로듀싱을 맡고, DJTY와 함께 작곡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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