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상경, '가족끼리 왜 이래' 황당한 위기 봉착배우 김상경, '가족끼리 왜 이래' 황당한 위기 봉착

Posted at 2015. 1. 17. 10:4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프로그램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배우 김상경이 황당한 위기에 봉착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주)삼화네트웍스)'는 김상경(태주 역)이 김현주(강심 역)와 차씨 집안 식구들 앞에서 진땀을 뻘뻘 흘리며 안절부절 못하는 장면을 공개해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상경은 갑자기 총출동한 차씨 집안 식구들에게 둘러싸인 채 잔뜩 기가 죽은 듯한 표정이다. 평소의 당당한 '문상무'답지 않게 어깨를 움츠리고 찔끔 꼬리를 내리는 태도가 영 심상치 않다.

김현주는 집 앞까지 찾아온 김상경을 반가워 하기는커녕 단단히 뿔이 난 것처럼 보여 야밤에 무슨 사단이 난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유동근(순봉씨 역)과 양희경(순금 역), 박형식(달봉 역)을 비롯해 온식구들이 뛰쳐나와 김상경을 대차게 몰아세우고 있다. 순봉씨는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채 못마땅한 얼굴로 태주를 윽박지르는 듯 하고, 순금 역시 이럴 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혀를 끌끌 차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태주는 주사를 테스트하겠다며 순봉씨가 따라준 술을 넙죽 넙죽 마시다 고주망태가 되어 강심에게 취중 프러포즈한 상황. 몇 번의 실패 끝에 마침내 성공한 프러포즈가 더없이 자랑스러울 것도 같은데, 차씨 집안 사람들 앞에서 갑작스레 좌불안석하게 된 사연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험난하기 짝이 없는 태주의 청혼 프로젝트가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지, '최종 보스' 순봉씨와 까칠한 강심을 무사히 설득하여 웨딩 마치를 울릴 수 있을지,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가족끼리 왜 이래' 오늘 방송에서 태주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 위기의 전말이 공개될 전망이다.

KBS 2TV의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44회는 17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