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대한-민국-만세, 하얀 설원 장악 "'송국썰매' 간다"'슈퍼맨' 대한-민국-만세, 하얀 설원 장악 "'송국썰매' 간다"

Posted at 2015. 1. 18. 08:5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 모습이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민국-만세가 하얀 설원을 장악한다.

1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1회에서는 '무럭무럭 자란다'가 방송된다. 이중 송일국과 '마성의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추운 겨울을 맞아 '겨울왕국' 스키장 나들이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얀 설원에서 삼둥이의 매력은 한층 강력했다. 삼둥이는 형광 주황색 스키복으로 완전 무장을 한 채 눈밭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얀 눈과 강렬하게 대비되는 앙증맞은 삼둥이의 비주얼은 자동으로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날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삼둥이의 스키복 자태뿐이 아니었다. 송국열차-송수레-송국보트-송대야에 이어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송국썰매'가 등장한 것. 송일국은 자신은 스키를 타고, 손으로 썰매를 줄줄이 엮은 송국썰매를 끌기 시작했다.

마치 루돌프가 된 듯, 몸을 바쳐 낑낑대며 썰매를 끄는 아빠의 노력이 통했는지 삼둥이는 "재미떠요! 재미떠요!"를 연발하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눈밭이라서 곱절은 힘든 썰매 끌기에 송일국은 이내 눈 밭에 대자로 뻗어버렸고, 그 순간 만세와 대한이는 "아빠! 만떼가 도와주께!", "대하니가 도와주께!"라고 외치며 송일국 구조대로 변신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1회는 1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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