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 '힐러'서 정체 모를 인물 찾아온다배우 박민영, '힐러'서 정체 모를 인물 찾아온다

Posted at 2015. 1. 20. 16:0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박민영' 모습이다.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드라마 '힐러' 박민영에게 정체 모를 인물이 찾아온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연출 이정섭 김진우/제작 (주)김종학프로덕션)' 제작진이 카페에서 누군가와 만남을 갖는 박민영(채영신 역)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자신을 찾아 온 정체 모를 인물이 누구일지 궁금함이 가득한 표정이다. 또한 수심이 짙은 얼굴로 다급하게 그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에서는 박민영이 얼마나 초조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상황인지를 알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시선을 사로 잡는 것은 채영신의 감정에 빠져든 박민영의 모습. 커다란 눈망울에는 물기가 가득하고, 굵은 눈물을 떨어트리며 감정을 쏟아내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은 사진만으로도 가슴 절절함을 전달하고 있다.

극 중 채영신은 박봉수(서정후/지창욱 분)가 '힐러'라고 확신을 하면서도, 행여 그가 자신의 곁을 떠날까 침묵을 지키고 있는 상황.

20일 방송되는 14회에서 외부와의 연결을 모두 차단한 채 잠적한 서정후의 모습이 예고된 만큼, 정후를 향한 영신의 걱정은 더욱 애가 탈 전망이다.

또한, 채영신을 찾아 온 정체 모를 인물이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문의 인물은 채영신을 왜 찾아온 것인지, 또 그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박민영은 서정후를 향한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는 애틋함을 눈물 연기로 완벽히 표현해내 안방극장을 울렸다. '힐러' 관계자에 따르면, 후반부에 접어들며 매회 배우들의 감정 연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고. 박민영의 물오른 감정 연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다. '힐러' 14회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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