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2014년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 개최방통심의위, 2014년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Posted at 2015. 1. 22. 13:3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기념사진 모습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공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는 22일(목) 오전 10시 30분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4년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KBS-1TV '시사기획 창' - 식물인간 이등병 '사실대로 말해줘'' 등 총 6편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2014년 1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는 총 48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 6편이 최종 선정됐다.

지상파TV 부문에서는, 한 청년을 식물인간 상태에까지 이르게 한 군부대 폭력 사건을 폭로해 군대의 구조적 문제를 공론화하고 해당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한 KBS-1TV의 ''시사기획 창' - 식물인간 이등병 '사실대로 말해줘''가 수상했고, 지상파라디오 부문에서는, 역사 속에 가려져 있던 전국 각 지역 의인들의 업적을 현대적 시각에서 다채롭게 재조명해 순국선열의 정신을 되새김으로써 교육 콘텐츠로서의 가치가 돋보였던, 춘천MBC-표준FM 등의 ''지역MBC 5개사 공동기획 10부작 다큐멘터리 '의인열전'''이 수상했다.

뉴미디어 부문에서는, 토종 어족자원을 위협하는 '베스'의 예를 통해 생태계 교란종이 우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생생한 영상으로 담아내고, 낚시를 통한 어족자원 보호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낚시 전문채널로서의 경쟁력을 보여준 FTV(한국낚시채널)의 ''FTV 창사 14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 콜럼버스의 교환'이 수상했으며, 지역방송 부문에서는, 동해까지 뻗쳐 온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실태에 대한 다양한 현장 취재와 심층 분석을 통해 한국 수산업의 위기를 조명함으로써 영해 주권에 대한 의미를 환기시킨 KBS강릉-1TV의 ''시사기획 창' - 중국, 동해를 삼키다', 과학적 증명을 통해 서양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물이 고려의 인쇄술로부터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자 한 대구MBC의 ''대구MBC 창사 51주년 특별 다큐멘터리' - 구텐베르크 고려룰 훔치다',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통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지하 공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개발 방안을 설득력 있게 제시해 '지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이바지한 청주MBC의 ''청주MBC 창사 44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 지하공간, 보이지 않는 신세계'가 수상했다.

한편, 방통심의위는 방송제작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지상파TV, 지상파라디오, 뉴미디어, 지역방송 등 분야별 우수 프로그램을 방송사, 시청자, 유관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심사해 매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