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장신영, '내반반' 속 차안 '욕망 키스' 예고배수빈-장신영, '내반반' 속 차안 '욕망 키스' 예고

Posted at 2015. 2. 4. 12:3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프로그램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배수빈이 장신영을 향해 본능을 숨기지 못하고, 와락 터트려내는 '욕망 키스'로 불꽃 로맨스를 뜨겁게 지핀다.

배수빈과 장신영은 SBS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김유진/제작 삼화 네트웍스/이하 내반반)'에서 '진심 원조 통닭' 주인 이진삼(이덕화)을 죽게 만든 '운탁 치킨' 오너 천운탁 역과 이진삼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모른 채 천운탁의 전폭적인 애정을 받고 있는 이순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6회분에서는 모든 것을 버리고, 고향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순진을 천운탁이 이진삼의 무덤 앞에서 격하게 부둥켜안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배수빈은 오는 7일 방송될 '내반반' 7회 분에서 장신영을 향한 애절한 사랑을 참지 못하고 장신영의 입술을 순식간에 덮쳐버리는, '핵폭탄 키스'를 시도한다.

극 중 차안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천운탁이 이순진을 향한 자신의 진심을 키스로 드러내는 장면. 깜짝 놀란 이순진은 손을 버둥거리며 천운탁을 밀쳐내지만, 천운탁은 이순진을 꼭 끌어안은 채 키스를 이어간다. 이와 관련 포옹에 이어 키스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불꽃 격정 로맨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수빈과 장신영의 '욕망 키스' 장면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일산 탄현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촬영됐다. 이 날은 촬영 장소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고지대여서 유난히 추운 칼바람이 몰아쳤던 터.

차 안에서 진행된 촬영이었지만, 차 시동 소리가 음향소리에 거슬리면서 차 시동을 끌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결국 두 사람은 촬영이 중단되면 핫 팩을 몸 곳곳에 숨긴 채 차 밖으로 나와 촬영을 대기해야 하는 고충을 겪었다.

그런가하면 차안에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멀리서 부감으로 촬영하는 도중 재미있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배수빈의 폭풍 키스와 장신영의 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감독의 '컷' 사인이 떨어졌지만, 두 사람이 미처 그 소리를 듣지 못하고 계속해서 키스를 이어갔던 것.

스태프 중 한명이 부리나케 뛰어가서 차 창문을 두드리며 '컷, 컷'을 외치자, 안에 있던 두 사람이 웃음보를 빵 터트렸다. "두 사람이 너무 몰입했다"라는 스태프의 재치 넘치는 농담에 촬영장 전체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배수빈은 장신영에게 결혼 프러포즈를 한 이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라며 "더욱 점입가경으로 불꽃 튀고 있는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내반반' 6회 분에서는 이필모가 남보라를 구하기 위한 아찔한 '아스팔트 포옹'을 펼치며 특유의 까칠남 매력을 발산했다.

극 중 신이사(김하균)를 쫓아 무턱대고 찻길로 내달린 이순정(남보라)이 차 사고를 당할 뻔하자 장순철(이필모)이 몸을 던져 목숨을 구했던 것.

이어 장순철이 알 수 없는 묘한 기분에 이순정에게 자신의 이름을 말했지만 못들은 척 뒤돌아서는 이순정의 모습에서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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