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박정현, '기억의 습작' 수 백만 조회수 기록'나가수3' 박정현, '기억의 습작' 수 백만 조회수 기록

Posted at 2015. 2. 8. 08:5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가수 '박정현' 모습이다. ⓒ블루프린트뮤직 제공


MBC TV '나는 가수다 3(이하 나가수3)'의 사회자이자 출연자인 가수 박정현이 지난 6일 방송분에서 부른 '기억의 습작(원곡 전람회)'이 국민적인 관심을 휩쓸고 있다.

박정현은 '나가수3'의 마지막 순서로 호명되어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여자의 입장에서 재해석하겠다며 설명한 후, 강렬한 춤이나 현란한 악기 등 화려한 퍼포먼스 없이 온전히 목소리 하나로 이 곡을 부르며, 현장에 있던 관객들은 물론, 화면으로 지켜보는 시청자들까지도 완전한 몰입의 세계로 이끌면서 마침내 1위에 올랐다.

박정현의 '기억의 습작'은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24시간 이상을 지속적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며 국민적 관심의 대상으로 급부상했다.

'나가수3' 방송 영상 중 박정현의 곡이 담긴 영상은 한 포털 사이트에서만 하루 만에 동영상 조회수 1백 만에 육박하며, '국민 디바'의 명불허전 가창력을 입증시켰다. 뿐만 아니라, SNS 에서도 수없이 회자되고, 공유되며 수 백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노래에 대한 감동을 앞다투어 전하면서도, 저작권 문제로 정식 음원으로 발표되지 않는 데 대한 아쉬움을 함께 표현하기도 했다.

첫 방송에서 자신의 곡 '미장원에서'를 불러 한 차례 1위의 기쁨을 맛 본 박정현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넘사벽 디바', '클래스가 다른 디바' 등의 극찬을 얻고 있다.

박정현은 '나가수3'를 통해 디바의 역량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는 것은 물론, 진행자로 나설 때는 여전히 귀여운 '애교 진행'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박정현은 또박또박 진지하게 말하려고 노력하는 말투와 "귀엽다"라는 말을 연발하게 하는 다양한 표정과 제스츄어로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박정현은 향후에도 '나가수3'를 통해 진행과 함께 경연에 참여, 다채로운 음악 세계와 함께 통통 튀는 진행으로 시청자들과의 교감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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