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 '선암여고 탐정단' 교사 정체 '궁금증 유발'배우 김민준, '선암여고 탐정단' 교사 정체 '궁금증 유발'

Posted at 2015. 2. 10. 11:0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민준' 모습이다. ⓒ웰메이드예당-재미난프로젝트 제공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연출 여운혁, 유정환/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에서 미스터리에 휩싸인 교사로 활약 중인 김민준의 정체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극 중 김민준(하연준 역)은 선암여고의 문학교사이자 연극부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는 일명 선암여고의 아이돌로 통한다. 가끔은 셜록 소녀들의 탐정놀이를 염탐하는가 하면 자신을 찾아오는 진지희(안채율 역)에게 의미심장한 말들로 숙제를 내주곤 하며 극 전개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인물.

특히, 김민준과 첨예한 대립 구도를 세우고 있는 조카 한예준(하라온 역)이 진지희에게 과거에 삼촌이 한 학생을 죽였다고 말했던 장면은 그에 대한 미스터리를 더욱 증폭시켜 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8회 방송 말미에는 진지희가 그에 관련한 기사들을 찾아보기 시작, 조금씩 의문들이 풀리기 시작할 것으로 보여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황.

이에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베일에 덮여있는 김민준의 가면 뒤엔 어떤 속내가 있을지, 주변 인물들과의 얽히고설킨 관계의 사연은 언제쯤 밝혀지게 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김민준은 드라마 속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회를 거듭할수록 하나씩 밝혀질 연준(김민준 분)의 정체와 그가 남은 전개에 어떤 파장을 일으키게 될지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10대 청소년의 임신과 낙태라는 무거운 소재를 그 또래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서글픈 일침을 가해 안방극장에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김민준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무한 자극하고 있는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은 내일(11일) 밤 11시에 9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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