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힙잡', 첫 싱글 '일기예보'로 정식 데뷔힙합듀오 '힙잡', 첫 싱글 '일기예보'로 정식 데뷔

Posted at 2015. 2. 11. 10:1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일기예보' 재킷 이미지 모습이다.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힙합듀오 '힙잡(Hip Job, 멤버 앙꼬, 원구)'이 첫 싱글앨범을 들고 정식 데뷔한다.

힙잡은 11일 정오 각 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일기예보'를 발매하고 데뷔식을 치른다.

힙잡은 지난해 10월 3인조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의 정규 6집 part.2 '쉬(she)'의 수록곡 '딱해'의 피처링에 깜짝 참여, 재치있는 플로우와 가사, 깔끔한 래핑을 선보이며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번에 발매하는 싱글 '일기예보'는 힙잡이 정식으로 출시하는 첫 번째 앨범으로, 무엇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기발랄한 가사를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여기에 가비엔제이의 멤버 제니(Jenny)가 도도하고도 사랑스러운 보이스로 흔쾌히 피처링 품앗이에 나서며 힘을 보탰으며, 포스트맨, 달샤벳, FT아일랜드, 다비치 등 많은 가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디케이샤인(DK$HINE)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여자친구와 만나기로 했던 중요한 날 궂은 날씨 때문에 일어나는 남녀간의 해프닝을 '눈이 좀 오더라도 네 손을 꼭 잡고서 나도 너의 난로가 되어 줄께'라는 가사처럼 연인들의 공감대를 잘 캐치해 힙잡만의 인상적인 래핑으로 표현해냈다"라고 전했다.

한편 힙잡은 지난해 놀라운 차트 역주행을 보인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와 '술이 너보다 낫더라' 그리고 보컬그룹 가비엔제이, 6 to 8 을 제작한 민명기 프로듀서가 수장으로 있는 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정식으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앞으로 새 둥지에서 새로운 힙합의 아이콘으로 선보일 활약상에 기대가 모아진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