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 '내반반' 9회 '따순남' 재벌 2세로 첫 등장배우 오창석, '내반반' 9회 '따순남' 재벌 2세로 첫 등장

Posted at 2015. 2. 12. 12:0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오창석'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SBS '내 마음 반짝반짝' 오창석이 9회부터 따뜻하고 순수한 '따순남' 재벌 2세로 임팩트 넘치는 첫 등장을 한다.

오창석은 SBS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김유진/제작 삼화 네트웍스/이하 내반반)'에서 태어나면서부터 부잣집 아들이었지만, 티를 내지 않는, 착하고 소탈한 재벌 2세 차도훈 역을 맡았다. 차영그룹의 후계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청해서 차영그룹에서 운영하는 프리마트의 채소 코너에서 일하는 소박한 성품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 오창석은 오는 14일 방송될 '내반반' 9회 분에서 손은서와 악연으로 맞닥뜨리게 되는 장면을 통해 센세이션한 '첫 선'을 보인다. 극 중 상류층 자제들이 출입하는 클럽에서 천금비(손은서)가 차도훈을 발렛 파킹맨으로 착각, 차도훈을 당황스럽게 한 것. 하지만 차도훈은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를 지은 채 친절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천금비를 빠져들게 만든다. 이순정(남보라)에 앞서 철부지 된장녀 천금비와 엮이게 된 차도훈이 어떤 행동을 보일 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오창석은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클럽남'과 모범생 분위기의 '도서관남'을 오가는 '2강(强) 매력'을 발산, 시선을 압도했다. 클럽에서는 광택이 묻어나는 가죽 재킷과 카키컬러의 팬츠로 패션 센스를 드러낸 반면, 도서관에서는 화이트 터틀넥에 검정색 뿔테 안경을 착용하는, 극과 극 자태를 선보였다. 스타일 마다 각기 다른 마성(魔性)의 향기를 내뿜는 오창석표 매력 발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창석의 첫 촬영은 지난 7일 서울 청담동 한 재즈클럽과 성북동의 한 대학교를 오가며 진행됐다. 오창석은 촬영 시작 시간보다 일찍 현장에 도착, 감독과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첫 촬영에 대한 각별한 설렘을 표출했던 상태. 이어 촬영에 돌입하자 오창석은 그동안 차도훈 캐릭터에 대해 거듭했던 고민을 증명하듯 별다른 NG없이 촬영을 순탄하게 이끌어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오창석은 남다른 ‘훈훈 매너’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대학교에서 촬영하던 도중 오창석을 알아본 학생들이 촬영장으로 벌떼처럼 몰려들었던 터. 학생들이 오창석에게 휴대전화 사진을 찍자며 팔을 붙잡고 적극적으로 부탁하자, 오창석은 얼굴 한 번 찡그리지 않고 일일이 함께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팬서비스로 학생들을 환호케 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오창석은 '갑질'을 일삼는 배수빈과는 다른, 자상하고 소탈한 훈남 재벌 2세 차도훈 역에 딱 들어맞는 캐스팅이다"라며 "오창석의 등장으로 인해 남보라-이필모-오창석으로 이어지는 색다른 러브라인이 불붙게 된다. 앞으로 오창석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내반반 8회 분에서는 금보라가 아들 배수빈과 며느리 장신영의 결혼에 관해 저주의 독설을 퍼부으면서 순탄치 않을 앞날을 암시했다. 불법도박을 하다 걸려 구치소에 들어간 황미자(금보라)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을 면회 온 천운탁에게 "너 걔랑 결혼하면 행복하지 않아. 너 불행해질 거야!"라고 폭탄발언을 터트렸다. 이어 결혼식 날 며느리 이순진을 찾아온 황미자는 이순진에게도 불행할거라며 독설을 쏟아내 이순진을 불안감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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