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빵 테러 사건 '어떤 울림 있나'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빵 테러 사건 '어떤 울림 있나'

Posted at 2015. 2. 18. 10:2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프로그램 모습이다. ⓒ웰메이드예당-재미난프로젝트 제공


JTBC 청춘 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연출 여운혁, 유정환/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이 빵 테러 사건으로 인해 어떤 울림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8일 방송될 10회에서는 선암여고 학생들을 단체로 탈이 나게 만든 장미빵 테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열띤 수사를 펼치는 탐정단 진지희(안채율 역), 강민아(윤미도 역), 혜리(이예희 역), 스테파니리(최성윤 역), 이민지(김하재 역)의 활약이 펼쳐진다.

이에 18일 방송에서 밝혀질 범인과 그 범행 동기에 충격적인 속내가 숨겨져 있을 것을 예고, 본방사수의 구미를 더욱 자극하고 있는 것.

'선암여고 탐정단'은 그동안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부정 시험, 왕따 문제, 군면제, 임신과 낙태 등의 소재로 학원물의 파격적인 틀을 깨는 동시에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했던 바 있다.

때문에 이번 빵 테러 사건 또한 시청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할 것인지 이목을 집중케 하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는 10대들의 솔직한 생각들,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는 어른들의 세상을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더욱이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보면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학교에 빠진 채 아르바이트에 전념하는 예희(이혜리 분)가 탐정단 일을 소홀히 하자 나머지 소녀들은 그런 그녀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더했다.

빵 테러 사건 속에 담긴 가슴 찡한 이야기는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선암여고 탐정단' 10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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