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II 스타리그' 이승현, KT 이적 후 첫 4강 도전해'SC II 스타리그' 이승현, KT 이적 후 첫 4강 도전해

Posted at 2015. 2. 26. 12:0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이며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네이버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StarCraft II StarLeague)'의 8강 2일차 경기를 26일(목) 생중계한다.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StarCraft II: Heart of the Swarm)'으로 개최하는 네이버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2015 시즌1 8강 3, 4 경기는 이번 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먼저 최근 KT로 이적한 이승현(KT Rolster_Life)이 백동준(Samsung Galaxy Khan_Dear)과 맞대결을 펼치며 4강에 도전한다. 이승현은 지난해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에 이어 최근 열린 IEM 타이페이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으로 치러진 한국 개인리그에서는 아직 우승을 차지한 바 없다. 이번 스타리그를 놓칠 수 없는 이유다.

백동준 역시 이번 스타리그에 거는 각오가 남다르다. 화려하게 2013 WCS Korea 시즌3와 시즌 파이널을 연이어 거머쥐었지만 이후로는 우승에 도전할 기회가 없었다. 백동준은 삼성 갤럭시에 입단하며 국내로 복귀한 이후 오래간만에 찾아온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

2경기에서는 조중혁(SK Telecom T1_Dream)과 서성민(Invasion eSport_Super)이 맞붙는다. 조중혁은 SK텔레콤으로 이적한 이후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모두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성민은 뛰어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정명훈과 하재상을 연파하며 8강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스타크래프트 II 개인리그에서 처음으로 4강에 도전하고 있기에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가 예상된다.

한편 스포티비 게임즈는 스타리그 현장을 방문하는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레이저 밴시 헤드셋, 스타리그 출전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레이저 마우스패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World of Warcraft: Warlord of Draenor)' 한정 소장판 등을 제공한다.

'네이버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2015 시즌1'은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인 eSportsTV를 통해 전 경기 시청 가능하다. 또한 네이버 e스포츠, 아프리카TV, 아주부TV, 유튜브를 통해서도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시청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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