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팝 피아니스트 MOJO, 첫 단독 콘서트 개최뉴에이지 팝 피아니스트 MOJO, 첫 단독 콘서트 개최

Posted at 2015. 3. 6. 10:5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뉴에이지 팝 피아니스트 'MOJO' 모습이다. ⓒ2015Mojo1stConcert 제공


사람들은 바쁜 일상 속에 찰나의 평온이 찾아왔을 때 '사막의 오아시스'라는 표현을 자주 쓰곤 한다. 우리의 감성도 요즘들어 모니터 안에서 보여지고 들리는 것들에 의해 쉽게 물들게 되었다.

이렇게 된 세상이 딱히 나쁘다거나 잘못됐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음악이라는게 본디 자신의 '추억'과 함께 버무려져야 제대로 취해볼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편안하게 스스로를 추억속에 내려놓고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이 아쉽기도 하다. 이런 현실 속에서 신예 피아니스트 MOJO(본명 이민지​)의 등장은 그저 반갑기만 하다.

▶ 뉴에이지 팝 피아니스트 MOJO의 음악은 한마디로 '감성의 오아시스'다.

예원중-서울예고-연세대 음대, 각종 유명 콩쿨 수상 등 소위 '잘나가는' 엘리트 음악인의 길을 걷던 MOJO는, 언제 어디서부터 갈증을 느꼈는지 대중음악계로 발길을 돌렸다. '로엔 멜론 TAKE1 뮤지션 데뷔 프로젝트'에 당선되면서 테이, 여훈민(유키스) 등의 유명가수와 협업하는 등, 연주홀보다는 스튜디오에서 본인의 갈증을 미친듯이 풀기 시작했다.

▶ ​그녀가 가진 감성은 몇줄의 글로 표현하기엔 예사롭지가 않다.

어느 순간에는 클래식 콘서트홀에 있는 듯, 또 어느 순간에는 거친 공기의 락공연장에 와 있는 듯, 그녀의 음악은 눈을 감고 들으면 한편의 장편영화와 같은 흐름과 이미지를 느끼게 된다. 한마디로 '무지개빛'이다. 다만, 모든 곡에서 느낄 수 있는 공통요소는 '편안함'이다. 책을 읽던 사람들이 잠시 책을 내려놓고 눈을 감으며 감정을 음미할 때 느끼는 그런 편안함. 이 또한 요즘 넘쳐흐르는 댄스음악들과는 결이 다른 중독성이 있다. 특히, 실력파 가수 나윤권이 피쳐링한 '왼손잡이'는 그녀의 대중적 감성이 얼마나 호소력이 있는지 잘 드러내주는 곡이다.

대중음악 씬으로 전향한 후, 온전히 자기만의 음악으로 무장한 MOJO가 '뉴에이지 팝 피아니스트'라는 명함을 갖고 대중들에게 출사표를 던진다. 그녀의 데뷔앨범 발매와 함께 3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MOJO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 ​응원군이 가히 '천군만마'라 할 만하다.

드라마 '예쁜 남자' OST 중 '사랑한단 말야'를 극 중에서 직접 부른 주인공, 이장우가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무대에 선다. 또한 '병원에 가다'로 이름을 알린 실력파 아티스트 미루, 그리고 실력파 가수 테이와 허공이 MOJO를 위해 무대를 빛내준다. 찬조 출연자들의 면면을 보면, 신인임에도 MOJO의 음악적 역량과 실력이 어느정도나 인정받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다가오는 봄, 모조의 감성을 듬뿍 담아낸 '2015 Mojo 1st Concert'는 10일(화) 오전 11시에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을 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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