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재숙, '내반반' 일일 스태프 깜짝 변신 '반사판 들고'배우 하재숙, '내반반' 일일 스태프 깜짝 변신 '반사판 들고'

Posted at 2015. 3. 9. 13:0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하재숙' 모습이다. ⓒ삼화네트웍스 제공


배우 하재숙이 일일 스태프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연출 오세강, 김유진/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철딱서니 없는 재벌집 막내 딸 '천은비' 역을 맡아 열연중인 하재숙의 일일 스태프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촬영 현장 도우미로 변신해 반사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연일 바삐 이어진 촬영으로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도 특유의 환한 미소로 스태프의 흑장미를 자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하재숙은 스태프들에게 먼저 장난을 치거나 농담을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띄우는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은 물론, 자신의 촬영이 끝났음에도 현장에 남아 동료 배우들의 연기를 봐주거나 스태프들을 돕는 등 진국 매력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극찬을 받았다.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감초연기를 선보여 사랑 받고 있는 하재숙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재벌집 푼수의 모습을 갖춘 독보적인 캐릭터 '천은비'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 극의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매회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운탁치킨(천운탁)과 원조통닭(세 자매)의 갈등과 복수를 그리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매주 토, 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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