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 5주 간의 '미쳐' 음반 활동 성황리 마쳐그룹 '포미닛', 5주 간의 '미쳐' 음반 활동 성황리 마쳐

Posted at 2015. 3. 16. 15:3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그룹 '포미닛' 모습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포미닛'이 미니 6집 타이틀곡 '미쳐'의 음반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포미닛은 15일 SBS '인기가요'를 기점으로 지난 달 9일 발표한 미니 6집 타이틀곡 '미쳐'의 모든 활동을 성료했다. 매 무대마다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대중들의 마음을 휘어 잡았던 포미닛은 이번 활동에서만 총 7개의 1위 트로피를 차지, 대한민국 최강 걸그룹의 자존심을 지켰다.

특히 활동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SBS 인기가요에서는 포미닛의 '미쳐'가 5주 연속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끝까지 정상을 위협하는 '포미닛 돌풍'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포미닛은 '미쳐' 활동을 계기로 남다른 성과와 기록을 달성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확인케 해 더욱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고정관념을 깬 음악적 도전이다. 매니악한 장르로 손꼽히던 '트랩 힙합'을 포미닛만의 독보적 '센 캐릭터'에 맞춰 트렌드화 시킨 '미쳐'는 등장과 동시에 국내외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현재까지 음원 차트 최상위 성적을 유지 중이다.

'예쁜 건 포기했다'고 밝혔을 정도로 더욱 쎄고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는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 등 전 세계 음악 팬들 사이에서 이슈를 낳았다. 이 같은 관심을 증명하듯 '미쳐'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도 안돼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했고 16일 현재, 980만 건을 훌쩍 넘으며 천만뷰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미국 주요 외신들의 집중 조명 역시 이어졌다. 미국의 바이스 닷컴(VICE.COM)은 '포미닛이 새로운 아젠다를 들고 돌아왔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서 포미닛의 케이팝 씬에서의 독보적인 색깔과 위치를 조명했다. 이 칼럼에서는 포미닛에 대해 높아진 케이팝 스탠다드에서도 더욱 돋보이는 위상을 선보이고 있다고 호평했다.

빌보드는 "포미닛이 '미쳐'를 통해 날개를 달았다. 반드시 봐야 할 댄스무대"라고 극찬했고, 음악 전문 채널 퓨즈TV 역시 '미쳐'를 크리스 브라운 등과 함께 '2월의 전세계 베스트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톱 10' 중 하나로 선정했다.

중국에서의 '포미닛 파워'는 가히 놀라울 정도다. '미쳐'가 중국 유력 음악사이트인 QQ뮤직 케이팝 차트에서 4주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인웨타이 차트 역시 공개 직후 2주 연속 주간 1위를 차지하며 선전한 것.

현재까지도 최정상 순위를 유지 중인 포미닛의 중국 내 성과는 특별한 프로모션이나 홍보 없이 달성한 것으로 더욱 큰 의미를 더한다.

또 하나 남다른 성과 중 하나는 바로 포미닛이 여성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2015년 '걸 크러쉬'의 대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는 점이다.

멤버 전지윤과 현아를 주축으로 하는 중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허가윤이 직접 제작 전반에 참여한 미쳐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은 물론 세계 곳곳의 음악 팬들의 손에서 포미닛의 안무와 메이크업 하나까지 따라하는 수 백 개의 커버 영상들이 탄생하고 있을 정도.

16일 현재 '미쳐'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통계를 분석해 보면 성별에 따른 시청층이 남성 31%, 여성이 69%로 나뉘어 무려 두 배 이상의 시청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통계는 포미닛이 '걸그룹' 임에도 여성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는 '워너비 스타'로 떠 올랐다는 진가를 확인 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처럼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속의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5주간의 '미쳐' 활동을 성공리에 종료한 포미닛은 데뷔 7년차, 또 한번 눈부신 성장을 거치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앞으로 유니크한 음악적 실험과 독보적 캐릭터를 지키며 무한대의 활약을 펼칠 포미닛의 다음 활약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쳐'의 모든 활동을 마무리한 포미닛이 오는 4월 미얀마 양곤에서의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당분간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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