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II 프로리그 2015시즌', 2R 3주차 종료 '삼성 돌풍''SC II 프로리그 2015시즌', 2R 3주차 종료 '삼성 돌풍'

Posted at 2015. 3. 18. 11:5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삼성 선수단 모습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의 2라운드 3주차가 17일(화) 종료됐다.

이번 주 삼성 갤럭시가 ST-Yoe를 상대로 승리, 리그 2연승에 성공하면서 KT와 진에어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삼성은 최근 복귀한 김기현(삼성)을 필두로 테란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백동준(삼성)의 활약까지 이어지며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월요일 첫 매치에서는 MVP가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로 3:2로 승리했다. 다승 단독 1위를 노렸던 황강호(MVP)가 김유진(진에어)에게 패배했지만, 현성민과 최재성(이상 MVP)이 처음 출전한 양희수와 강동현(이상 진에어)을 제압했다. ACE 결정전에서는 3연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던 송현덕(MVP)이 김유진(진에어)을 상대로 출전해 마무리에 성공했다.

이어진 '통신사 더비'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는 최근 출전 기회가 없었던 선수들의 결과에 따라 팀의 승리가 극명하게 갈렸다. 김도우(SK텔레콤)는 최근 기세가 좋은 김대엽(KT)을 꺾고 팀 승리에 일조했지만, 김성대(KT)는 어윤수(SK텔레콤)에게 아쉽게 패배했다.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조중혁(SK텔레콤)은 이적 후 첫 경기를 치른 강현우(KT)를 상대로 승리했다.

현재 2라운드 1위를 기록 중인 CJ 엔투스는 프라임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해 득점 3점을 확보했다. 한지원(CJ)은 전지원(PRIME)에게 승리해 다승 공동 1위(7승 4패)에 합류했으며, 323일 만에 프로리그에 출전한 이재선(CJ)이 최병현(PRIME)을 제압하며 2015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ll 프로리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게임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StarCraft II: Heart of the Swarm)'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 화 저녁 6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2라운드 3주차 주간 MVP 투표는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페이스북을 통해 3월 20일(금)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프로리그는 게임 채널 SPOTV GAMES(IPTV-KT Olleh TV 283번, SK B TV 262번, LG U+ 109번, 케이블-CJ헬로비전 122번)으로 생중계된다. 인터넷에서는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인 eSportsTV, 네이버 스포츠, 아프리카TV), YouTube, Azubu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더불어 영어로는 AzubuTV, TwitchTV, 중국어로는 MarsTV, 프랑스어로는 O'Gaming을 통해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