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 '인스타일' 4월호 화보 '봄의 여신'배우 김정은, '인스타일' 4월호 화보 '봄의 여신'

Posted at 2015. 3. 24. 11:1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정은' 모습이다. ⓒ인스타그램 제공


배우 김정은이 '봄의 여신'으로 돌아왔다.

김정은이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2015년 S/S 트렌드인 라운지룩으로 내추럴한 세련미와 성숙미를 동시에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김정은은 봄이면 빠질 수 없는 파스텔 톤의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진정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여기에 그녀만의 싱그러운 햇살 미소와 늘씬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촬영 당일 생일을 맞이한 김정은을 위해 스태프들은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 그녀는 "센스 있게 초를 3개만 꽂았다"라는 재치 있는 말로 분위기를 업시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해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김정은은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라마 '파리의 연인' 당시 신드롬에 대해 묻자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마주했을 때 나를 향한 리액션이 매일 달라져서 어안이 벙벙할 정도였다"라며 "당시엔 코믹 연기만 잘한다는 시선에 발끈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인정받은 게 감사할 뿐이다"라고 답해 이번 작품 속에서 억척스러운 코믹 연기와 복잡한 감정을 함께 연기하게 될 그녀의 또 다른 모습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김정은은 냉동 미모 유지 비결에 대해선 "지인 중 한 여배우가 술자리에서 수분크림을 옆에 두고 중간에 한 번씩 바르면서 술을 마시더라"라는 일화를 전하며 "수분을 끊이지 않게 공급하기 위해 수분크림을 수시로 바르는데 효과가 정말 좋다"라고 내숭제로의 솔직한 입담으로 주변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4월 MBC '여자를 울려'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정은은 극 중 전직 강력반 여형사로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후 학교 앞에서 간이식당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홍길동을 자처하는 인물 '덕인'으로 활약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로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알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김정은의 봄내음 물씬 나는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인스타일' 4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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