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플러스, '지역 독립영화 특별전' 개최인디플러스, '지역 독립영화 특별전' 개최

Posted at 2011. 9. 15. 18:4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진흥위원회(회장 김의석)가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로드웨이시네마 3관)는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 4일간 '지역 독립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부산, 대전, 전북, 경남, 제주 등 지역 독립영화인에 의해 제작되고 있거나 최근 영상위원회 등의 지원을 통해 꾸준히 제작되고 있는 지역 장편 독립영화 들을 모아 상영함으로써, 서울 관객에게 지역 독립영화만의 독특한 매력을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 '심장이 뛰네'와 '뽕똘', '어이그, 저 귓것', '숨'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 제작된 독립영화의 개봉이 이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해당 지역 외의 다른 곳에서 상영되기 어려운 상황을 인식하고 지역 독립영화 상영 기회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더불어, 지역 독립영화 특별전을 통해 수도권의 독립영화인과 여러 지역 독립영화인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의 계기도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최근 개봉한 위에 소개된 지역 독립영화를 포함하여 전수일 감독의 '영도다리', 백정민 감독의 '위도' 등이 있으며, 총 12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작품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및 전국 독립영화인의 밤 등의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역 독립영화 특별전은 인디플러스와 영화진흥위원회 제2전용관인 아리랑시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작품당 1회씩 2회 상영될 예정이며 관련 상영시간표 및 작품정보는 인디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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