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유영, '후아유-학교 2015' 일진 역 합류'헬로비너스' 유영, '후아유-학교 2015' 일진 역 합류

Posted at 2015. 4. 2. 09:4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헬로비너스 '유영' 모습이다. ⓒ판타지오뮤직 제공


걸그룹 '헬로비너스' 유영이 KBS '학교'의 여섯 번째 시리즈 '후아유-학교 2015'에 합류한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 유영은 이전 작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유영이 맡은 '조해나' 역은 밤새 나이트를 뛰고 검게 번진 마스카라를 한 채 등교하는 탓에 '쿵푸팬더'라는 별명을 가진 세강고등학교 최고의 일진이다.

유영은 "데뷔 전부터 '학교' 시리즈의 굉장한 팬이었다. '후아유'에 출연하게 돼 너무 영광이다"라며 "무엇보다도 또래 배우들과 함께 촬영하는 작품이 처음이라 더 기대되는 것 같다. 개성 강한 캐릭터인 만큼 드라마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현재 만 20세인 유영은 지난 해 SBS '원더풀 마마'의 '장고은' 역을 시작으로 MBC '앙큼한 돌싱녀'의 얄미운 회사원 '피송희' 역할을 거쳐 '엄마의 정원'의 '나혜린' 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이대와 직업군의 역할을 안정되게 소화해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뿐 아니라 '사냥꾼', '슬로우비디오',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등의 독립 및 상업상화에 참여, 차근차근 필모를 쌓아가는 행보로 '연기력 논란없는 아이돌', '연기돌의 좋은 예'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싱글 '끈적끈적'과 '위글위글' 활동을 통해 섹시 걸그룹으로서의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이후, 앨리스의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발탁에 이어 유영도 드라마 '후아유'에 합류하는 등 현재 각종 예능과 라디오, 광고와 화보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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