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샵 분쟁' 길건 측, "김태우와 계약 해지 원만히 협의"'소울샵 분쟁' 길건 측, "김태우와 계약 해지 원만히 협의"

Posted at 2015. 4. 2. 10:4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가수 '길건'이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연예부/조성빈 기자


가수 길건이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대표 김태우)의 계약 해지 결정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일 오전, 길건 측은 "많은 분들이 김태우 프로듀서의 기자회견 후 길건 씨의 입장에 대하여 궁금해하십니다"라며 "김태우 프로듀서의 계약 해지 결정에 대하여 원만하게 협의를 거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길건은 "그 동안 이번 일로 인해 걱정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관심 가져주신 기자님들과 팬분들께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태우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메건리와 길건의 계약 해지를 진행하겠다"라며 "회사에서 빌려 간 금액들만 받을 것이고 계약금이나 투자비용 이런 것들 제가 없던 것으로 하고 계약을 없던 것으로 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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