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II 프로리그 2015시즌', 4승 고지 누가 먼저 점령하나'SC II 프로리그 2015시즌', 4승 고지 누가 먼저 점령하나

Posted at 2015. 4. 4. 09:3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삼성, SKT, MVP 선수단 모습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의 2라운드 6주차에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마지노선인 4승 확보를 위한 중위권 팀 간 치열한 결전이 예상된다.

먼저, 6일(월) SK텔레콤 T1(3승 2패)과 MVP(3승 2패) 매치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SK 텔레콤에서는 김도경-김도우 2명의 프로토스가 출전하고, 게임3에서는 프로리그 다승왕 경쟁 중인 이신형(SK텔레콤, 8승 2패)과 황강호(MVP, 8승 4패)가 대결한다. 이 매치에서 승리해 4승을 가져가는 팀이 2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된다.

이어지는 매치에서는 결승 직행과 라운드 6연승을 노리는 CJ 엔투스(5승 무패)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1승이 간절한 삼성 갤럭시(3승 2패)가 대결한다. 최근 무서운 상승세로 개인 6연승을 기록, 다승 1위로 올라선 김준호(CJ, 10승 3패)가 개인 7연승과 더불어 팀의 6연승, 결승 직행을 모두 이끌게 될지 주목된다.

7일(화)에는 잔여 2경기 모두 승리해야 2라운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KT 롤스터(2승 3패)와 주축 멤버였던 이승현의 이적 후 2라운드 전패 중인 ST-Yoe(0승 5패)가 대결한다. KT는 최근 상승세를 회복한 이승현, 주성욱, 김대엽, 이영호가 모두 출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진에어 그린윙스(4승 1패)는 2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과 CJ 엔투스와 결승 직행을 두고 경쟁하기 위한 5승 확보를 위해 PRIME(0승 5패)을 상대로 김유진, 이병렬, 김도욱, 조성주 등 베스트멤버를 총동원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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