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환,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소감배우 임주환,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소감

Posted at 2015. 4. 8. 11:4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임주환' 모습이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임주환이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극 중 임주환은 황자 '왕욱' 역으로, 오연서(신율 역)에 대한 사랑으로 줄곧 장혁(왕소 역)에게 대립각을 세워왔다.

또한 권력이 있어야만 사랑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그는 황제가 되기 위한 야망을 드러내기도. 그러나 결국 마지막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떠나는 모습으로 끝을 맺었다.

이에 임주환은 "'왕욱'은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내면에는 사랑에 대한 아픔도 있고 의로움도 있고, 생각이 많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갔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마지막에, 이제부터 자신을 위해 사는 삶을 배워보겠다는 말과 함께 떠나는 모습이야말로 진짜 '왕욱'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왕욱'으로 살았던 지난 시간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임주환은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한 끊임없는 사랑으로 보는 이들의 애잔함을 자아낸 바 있으며, 외사랑에 빠진 남자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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