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 '여왕의 꽃' 장영남과 달콤살벌 모녀케미'레인보우' 고우리, '여왕의 꽃' 장영남과 달콤살벌 모녀케미

Posted at 2015. 4. 20. 18:0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여왕의 꽃' 프로그램 모습이다. ⓒDSP미디어 제공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극 중 엄마 혜진(장영남 분)과 달콤살벌한 모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여왕의 꽃' 12회에서 유라가 엄마 혜진과 함께 재준(윤박 분)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나게 음악을 들으며 엄마 혜진과 함께 재준의 집을 향하고 있던 유라는 "연습하란 말 안 들어? 하나! 둘!"이라는 엄마의 살벌한 말이 떨어지자마자 언제 춤을 췄냐는 듯 냉큼 단아하게 외워둔 대사들을 쏟아냈다.

엄마의 하나 둘 이라는 말이면 마법에 홀린 듯 복종하는 유라의 모습은 이전에도 나왔었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유라가 즉각적으로 반응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집에서 나온 재준의 뒤를 쫓아 기차역에 도착한 두 모녀는 재준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여자가 유라가 대리 맞선녀로 내보냈던 이솔(이성경 분)이라는 것을 알아냈고 이 사실을 재준의 엄마 희라(김미숙 분)에게 알리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이날 방송의 예고편에는 엄마 혜진과 예비 시어머니 희라의 압박에 반기를 드는 유라의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음주가무 여왕에 왈가닥 캐릭터였지만 엄마가 하는 말이면 다 따르는 모습을 보여줬던 유라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 예고되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여왕의 꽃'은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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