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예림, '심플 마인드' 기념 첫 팬사인회 연다가수 김예림, '심플 마인드' 기념 첫 팬사인회 연다

Posted at 2015. 5. 1. 12:1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가수 '김예림'이 첫 팬사인회를 연다. ⓒ미스틱89 제공


가수 김예림이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 발매를 기념해 컴백 후 첫 팬사인회를 열고 가까운 곳에서 팬들과 만난다.

김예림은 오는 2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내 교보 핫트랙스 디큐브 점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7일 1년 5개월만에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로 컴백 후 처음 진행되는 김예림의 팬사인회로, 오랫동안 김예림을 기다려왔던 팬들에게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예림은 '심플 마인드'를 통해 '소녀에서 여자로' 자연스러운 변화를 꾀했으며, 앙큼하고 발칙한 여성의 속내를 담은 음악들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발매 직후 타이틀곡 '알면 다쳐'가 음원차트 1위에 올랐으며, 수록곡 '바람아(feat. 빈지노)', 22일 선 공개된 '아우(Awoo)'도 차트 정상에 오르며 큰 인기를 실감했다. 이번 팬사인회는 이 같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자리로, 김예림의 기대 역시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새 앨범 '심플 마인드'에는 '알면 다쳐', '아우', '바람아'를 포함해, '먼저 말해', '노 모어(No more)', '업그레이더(Upgrader)', '종이새' 등 7곡이 수록됐다.

한편 김예림은 지난 4월 29일부터 '심플 마인드'의 타이틀곡 '알면 다쳐'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알면 다쳐'는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윤종신과 정석원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단순한 멜로디 라인과 반복적인 가사,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특징으로 한다. 김예림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인상적으로 표현된 이 곡은, 섣불리 다가오려는 남자에게 경고하는 여자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그리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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