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터남' 구지성, 열애설 진상 밝힌다 "악성 댓글도 많았다"'결터남' 구지성, 열애설 진상 밝힌다 "악성 댓글도 많았다"

Posted at 2015. 5. 2. 11:0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결혼 터는 남자들' 프로그램 모습이다. ⓒ결혼터는남자들 제공


'결혼 터는 남자들' 구지성이 열애설의 진상을 밝힌다.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은 박은지, 구지성 두 명의 게스트와 함께 하는 '섹시 미녀 절친' 특집으로 꾸며진다. 실제로도 절친한 사이인 박은지와 구지성은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으로 ‘결혼 터는 남자들’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구지성은 목하 열애 중이다. 구지성은 지난해 열애설에 휩싸였고,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열애설 보도 당시 구지성의 마음이 편했던 것만은 아니라고.

이와 관련 구지성은 "열애설 기사가 잘못 났다. 남자친구를 강아지를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갖고 있는데 개를 파는 것이 직업인 도그 브리더가 직업이라고 보도됐기 때문이다"라고 회상했다고. 이어 "기사가 잘못 나오는 바람에 악성 댓글이 많이 달렸다"라고 털어놨다는 전언이다.

악성댓글이 쏟아졌다는 구지성의 발언에 놀란 MC들이 이유를 묻자 구지성은 생각지도 못한 이유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현재도 남자친구와 행복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도 밝혀 '결혼 터는 남자들' 녹화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고. 구지성과 남자친구의 사랑 이야기는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툭하면 회사를 그만두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주부의 사연, 프러포즈에 신경 쓰게 되는 예비부부의 사연, 어릴 적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가 친오빠와 결혼을 하게 돼 고민인 여성의 사연, 연인의 독특한 선물 취향 때문에 걱정에 휩싸인 여성의 사연 등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은지, 구지성과 함께하는 '결혼 터는 남자들' 섹시 미녀 절친 특집은 3일 일요일 오후 11시 공개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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