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섹시한 가사, '마녀사냥'-성인잡지에서"'시크릿' 전효성, "섹시한 가사, '마녀사냥'-성인잡지에서"

Posted at 2015. 5. 8. 09:5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시크릿 '전효성' 모습이다. ⓒ연예부/조성빈 기자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의 섹시한 가사 비결은 '마녀사냥'과 성인잡지였다.

지난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예스24무브홀에서 전현무의 진행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 언론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질문에서 안무가 격해진 것에 관해 묻자 전효성은 "솔로앨범은 긴 시간 준비를 해야 한다 보컬적인 부분도 3분을 다 채워서 불러야 하기 때문에 녹음시간도 오래 걸리고 곡을 맛깔나게 살리려면 해석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보컬적인 부분에 레슨도 받으면서 연습을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솔로앨범은 잘할 수 있는 부분들, 좋아하는 부분들을 살려서 곡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았다. 가사를 참여한 두 곡이 미디엄 템포 발라드와 팝댄스곡인데 제가 좋아하는 은밀하고 몽환적인 섹시한 부분을 가사로 표현하니까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신동엽 선배님의 '마녀사냥'에서 좋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스토리가 많이 나온다. 그리고 (성인)잡지를 보면은 글로 표현된 섹시한 사연들이 많다. 안무 자체가 가사를 잘 표현할 수있게 나왔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다.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다지고 열심히 악착같이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솔로가수 전효성'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는 타이틀곡 '반해'를 포함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 등 총 5곡으로 트랙리스트를 구성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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