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양진성-윤학-한혜린, '유감남' 사각로맨스 불 붙는다노민우-양진성-윤학-한혜린, '유감남' 사각로맨스 불 붙는다

Posted at 2015. 5. 9. 14:1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프로그램 모습이다. ⓒ나의유감스러운남자친구 제공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사각로맨스에 불이 붙는다.

9일 방송되는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극본 이재윤/연출 남기훈)' 10회에서는 노민우, 양진성, 윤학, 한혜린 네 남녀의 감정이 미묘하게 엇갈리는 사각로맨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캐릭터만큼이나 감정의 색깔도 전혀 다른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를 설레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9일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제작진은 노민우(윤태운 역), 양진성(유지나 역), 윤학(강희철 역), 한혜린(정혜미 역)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만남과 감정을 엿볼 수 있는 촬영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각자 다른 곳에서 마주한 네 남녀의 모습을 담고 있다. 노민우와 한혜린은 극 중 유감남 윤태운의 꽃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마주 서 있다.

마치 이벤트라도 준비한 듯 꽃집 내부는 갖가지 풍선과 색종이로 장식돼 있으며 미소 짓고 있는 노민우의 손에는 꽃가루가 들려 있다. 반면 쏟아지는 꽃가루 속 한혜린은 두 눈을 질끈 감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윤학과 양진성의 만남도 눈길을 끈다. 어두운 밤 같은 자동차를 타고 있는 두 사람이 의외의 스킨십을 나누고 있기 때문.

윤학이 두 손으로 양진성의 얼굴을 감싼 채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한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지금까지 네 남녀의 감정은 복잡하게 얽혀 왔다. 노민우는 양진성에게, 한혜린은 윤학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 반면 양진성은 노민우와 윤학 사이에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윤학 역시 성공을 위해서는 한혜린과 가까워지려 하지만 양진성에게도 호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그 동안의 방송에서 노민우와 양진성, 윤학과 한혜린의 투샷이 많이 공개돼 온 것에 반해 기존과는 다른 사람과 마주 선 네 남녀의 스틸이 공개된 만큼 사각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9일 오후 7시 10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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