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유감남'서 양진성 향해 '벽치기' 포착노민우, '유감남'서 양진성 향해 '벽치기' 포착

Posted at 2015. 5. 14. 12:2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프로그램 모습이다. ⓒ나의유감스러운남자친구 제공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노민우가 여성들의 로망 '벽치기'를 선보인다.

노민우는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극본 이재윤/연출 남기훈)'에서 연애 감각 제로, 연애 경험 제로의 순수남 윤태운으로 등장,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순수하기만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나 서서히 변화하는 모습이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 것.

이런 가운데 14일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제작진은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유감남 노민우(윤태운 분)의 반전매력을 엿볼 수 있는 촬영 스틸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실내에서 마주 서 있는 노민우와 양진성(유지나 역)의 모습을 담고 있다. 양진성은 한쪽 벽에 등을 기댄 채 서 있으며 노민우는 한 손으로 양진성 얼굴 바로 옆 벽을 짚고 있다. 두 사람 사이의 거리는 한없이 밀착된 상태. 뿐만 아니라 양진성을 바라보는 노민우의 눈빛은 애틋하면서도 강렬해, 보는 사람까지 설레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노민우가 한 손으로 조심스럽게 양진성의 입술을 매만지고 있다. 양진성은 갑작스럽게 과감해진 노민우의 행동에 놀란 듯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다.

지금껏 아이처럼 순수하기만 했던 노민우의 180도 달라진 모습은 여성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하며 11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키고 있다.

한편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15일 오후 7시 11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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