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광주 e스포츠대회', 치열한 접전 끝에 막내려'2011 광주 e스포츠대회', 치열한 접전 끝에 막내려

Posted at 2011. 9. 26. 19:2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2011 광주 e스포츠대회'의 '시상식' 모습이다. ⓒ조성빈 청소년 기자

대한민국 아마추어게이머들의 제전 '2011 광주 e스포츠대회(TPGG 2011: The Playing Gwangju Game 2011)'가 지난 24일(토) 광주지역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치열한 접전 끝에 막을 내렸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제1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서 종합점수 150점으로 2위인 대구광역시와는 50점 차로 1위를 차지한 기록이 있다. 또 '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서는 경북/서울과 100점 차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2011 광주 e스포츠대회'는 총 20팀, 1,957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광주지역 대표로 출전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첫 번째로 펼쳐진 종목 '아바'는 '잇힝(정회군, 임진성, 서용주)' 팀이 1위, 'METRO2033(김태홍, 김다슬, 박선영)' 팀이 2위, '외계인클랜(강주성, 기영환, 변재영)' 팀이 3위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펼쳐진 종목 '슬러거'는 김현재 1위, 조성호 2위, 김선호 3위를 차지했다.

세 번째로 펼쳐진 종목 '피파온라인 2'에서는 김대연 1위, 김경용 2위, 김진영 3위를 차지했다

네 번째로 펼쳐진 종목 '스페셜포스'는 'ZPZG ZpRun(김윤식, 조웅현, 이승재, 김성수, 최강민)' 팀이 1위, 'Fundi(문희영, 고영주, 박민영, 정민수, 이창윤)' 팀이 2위, 'Alvin(정치훈, 최원영, 안준, 김대건, 박상혁)' 팀이 3위를 차지했다.

'이벤트 전'의 시민대표팀 모습이다. ⓒ조성빈 청소년 기자

특히 이벤트 전에서는 시민대표팀과 1위를 차지한 광주대표 'ZPZG ZpRun' 팀이 즉석 '스페셜포스' 경기를 펼쳤다. 핸디캡을 줬음에도 광주대표의 벽을 넘을 수 없었던 시민대표팀은 결국 패했지만, 'ZPZG ZpRun' 팀의 양보로 부상인 백화점상품권을 받았다.

종목별 수상자와 팀에게는 준프로게이머 자격과 함께 오는 10월 수원에서 열리는 '제3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 광주지역 대표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이날 폐막식에서는 혼성그룹 '코요태'가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부대행사로 보드게임, 프라모델, 아케이드게임, 서바이벌게임 체험관, 전시부스로 인터넷중독 예방센터, 네오위즈, 드래곤 플라이, 등 총 15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총 7만 3천여 명이 방문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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